겨울철 화재의 절반은 '부주의' 원인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11.04 11:36

제주도내에서 발생하는 겨울철 화재의 대부분은
부주의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동안 제주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3천495건으로
이 가운데 1천119건이
11월부터 2월사이 겨울철에 발생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원인별로는
음식물 조리와 쓰레기 소각,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모두 602건으로 절반이상을 차지했고
전기적 요인 202건, 원인미상 160건 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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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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