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대, 수시합격생 학과 강제배정 의혹 제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11.05 10:46
제주국제대학교가 2016학년도 수시선발 과정에서 일부 학생들이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학과를 강제배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학생 학부모와 제주국제대 민주화와정상화추진협의회, 전국대학노조 제주국제대지부는
오늘(5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대학이 스포츠학부 수시 지원자 113명 가운데
온라인 응시자를 제외한 77명의 지원자에게
지망학과 원서를 연필로 작성토록 하고 경영회계학과나 실용예술학부 등
신설학과 등 특정학과에 강제 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