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출신으로
수필집 '오늘은 나, 내일은 너'를 펴냈던
현진숙 작가가
이번에는 장편소설 '12월의 코스모스'를
출간했습니다.
12월의 코스모스는 서귀포를 주 무대로
화자인 내가
한 남자를 사랑하다 집안의 반대로
죽음을 택한 언니를 회상하며
현실속에서 진정한 사랑을 고민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현 작가는 책을 펴내면서
"사랑이 있다면 죽음도 죽은게 아니"라면서
"사랑하고 있는 모든 사람과 앞으로 사랑할 사람들,
사랑이 시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고 감회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