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안도로를 따라 자전거로
제주 일주를 할 수 있는 자전거길이 개통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전 성산읍에서
제주 환상 자전거 개통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6년 동안 357억 원이 투입된
환상자전거길은 함덕과 성산, 법환 등
제주 해안가를 잇는 234km 구간으로 조성됐습니다.
제주도는
환상자전거길 개통으로
레저인구도 크게 늘어나면서
지역 경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