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외국인 결혼이민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제주도에 거주하는 전체 외국인 배우자는
2150명으로 지난 2008년 1천 40여 명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660여 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 390여 명, 일본 160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에 거주하는 전체 외국인 수도
지난해 1만 5천 5백여 명에서 올해 1만 9천 9백여 명으로
27%가 증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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