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업기술원과 노지감귤관측조사위원회가
오는 10일부터 이달말까지 노지감귤 3차 관측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공무원과 조사요원 등 330여명이 투입돼
도내 450여 군데 감귤원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조사대상 나무에 달린 열매를 모두 수확해
열매의 크기와 무게, 선과규격별 분포율과 당도, 산함량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게 됩니다.
올해 노지감귤 생산량은 1차 관측조사에서 51만8천 톤,
2차 조사에서는 53만9천톤으로 예측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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