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교육청, 새해 예산 8,270억원…누리과정 편성 안해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11.09 10:33
제주도교육청은 올해보다 2.7%인 218억원이 늘어난 8천270억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오늘(9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해 예산안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새해 예산안에 만 3살부터 5살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사업인 누리과정 예산은
열악한 지방교육 재정을 이유로
편성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내년부터 읍,면지역 일반고등학교에 대해서는
사업비 6억9천만원을 투입해
학생들의 입학금 전액과 수업료 50%를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