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내일(10일) 공항 인프라 확충 방안이 발표되면
사업추진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주무 부서에 만반의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공항인프라 확충 사업은
실무적으로나 공론화 과정에서 처리해야 할 일이 많은 만큼
해당 부서는
체계적인 대응시스템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한편 크루즈 터미널이 최근 개장했지만
출국심사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법무부와 해양수산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해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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