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한 학습지 교사들이
오늘(9일) 광양 사거리 모 학습지 업체 앞에서 집회를 열고
그동안 받아온 부당한 처우에 대해 보상해 줄 것을
업체 측에 촉구했습니다.
이 업체에서 근무했던 교사 15명은
계약이 해지된지 10개월이 지났는데도
밀린 급여와 적립금 3000만 원을 업체측이 주지 않고 있다며
조속히 지급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학습지 업체 측은
계약해지 교사들이 회원 인수.인계도 제대로 하지 않고 회사를 떠나
회원정보를 빼돌렸다며
계약위반은 지도교사들이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