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이 들어서는 부지는
온평리 일대를 비롯해 성산읍 소재 5개 마을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 2공항 부지 면적은 495만 제곱미터로
이 가운데 70% 를 차지하는 온평리와 인근 신산리
난산리 수산리 고성리 등 성산읍 5개 마을이 포함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공항 조성으로 인해
온평리와 신산리 일대 60~70여 세대가
이주해야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 소음과 개발 제한 구역 지정 등으로 인한
간접피해 가구도 수백세대가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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