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도내 14군데 시험장에서 일제히 진행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시험과 관련해 접수된 특이 사항은 없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네, 저는 대입 수능이 치러지는 제6 시험장인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에 나와 있습니다.
수능 한파는 아니지만 비교적 쌀쌀한 날씨속에 수험생들은
학부모와 교사,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입실을 마쳤는데요.
시험은 8시 40분 부터 1교시 국어 시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시험과 관련해 교육청에 접수된 특이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제주지역에선 제주시 10군데, 서귀포시 4군데 등
모두 14군데 시험장에서 7천327명이 긴장 속에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불편없이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남녕고와 제주중앙여고 등에 장애학생 전용 시험장이 마련됐습니다.
지난해 치러진 대입 수능 1교시 결시율은 6.54%를 기록했습니다.
시험은 4교시가 끝나는 오후 5시까지 치러지며
장애학생 등 특별관리 대상 수험생은 이보다 한시간 가량 늦은
6시2분에 종료됩니다.
지금까지 제 6시험장인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