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조직개편 내년 하반기로 미뤄져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11.13 10:46

제주특별자치도 조직개편이
내년 하반기로 미뤄졌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한국능률협회로부터
조직진단연구용역에 따른 보고서를 최종 제출받았지만
내년 상반기 중에 실행계획안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도와 행정시, 읍면동간의 조직 재설계는 물론
감사위원회의 독립성 강화부분,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시설관리공사 설립 등에 중점을 두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이번 제주도의 조직진단연구용역은
부실한 용역 결과와 검수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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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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