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간에 내려졌던 호우경보와
북부·남부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한라산 진달래밭에 243mm,
성판악 233mm의 폭우가 내린 것을 비롯해
해안지역도 서귀포 113, 선흘리 110mm 등
시간당 40mm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해상은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며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것으로 예보돼
선박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비는 오늘 밤 모두 그치겠으며
주말 동안은 바깥 활동하기
무난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흐리다가 점차 개며
일요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선선하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