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가격 '안정세'(수정)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11.13 17:25
지난달 말 1만 원선이 무너지며
내리막을 걷던 감귤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조생감귤 출하가 시작되면서
가격 안정세를 위한
보다 철저한 품질관리가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달 말 10킬로그램에
9천 400원까지 떨어졌던 제주감귤.

노지감귤 첫 출하와 함께
강제착색 등 비상품 감귤이 유통되며
농가들의 심리적 마지노선이라고 하는
1만 원선이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이달들어
감귤가격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최근 주요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감귤가격은
10킬로그램에 1만 2천900원.

지난해보다 24퍼센트 올랐습니다.


올해는 감귤 품질이 좋아
출하이후 평균가격이 10킬로그램에 1만 2천원 선을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달부터
조생감귤이 본격적으로 출하를 앞두고 있어
가격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윤창완/제주특별자치도 감귤특작과장>
"앞으로 본격 출하를 앞두고 있는
조생감귤이 좋은 가격을 받기 위해서
잘 익은 감귤부터 분할 수확을 해서 출하하고
비상품 감귤 차단을 철저히 해서//
**수퍼체인지**
고품질로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올해산 감귤 예상생산량은 53만 9천톤.

<클로징 : 이경주>
감귤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한
비상품감귤 유통 근절과
농가의 품질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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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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