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감귤가격 '안정세'(수정)
  • 지난달 말 1만 원선이 무너지며 내리막을 걷던 감귤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조생감귤 출하가 시작되면서 가격 안정세를 위한 보다 철저한 품질관리가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달 말 10킬로그램에 9천 400원까지 떨어졌던 제주감귤. 노지감귤 첫 출하와 함께 강제착색 등 비상품 감귤이 유통되며 농가들의 심리적 마지노선이라고 하는 1만 원선이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이달들어 감귤가격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최근 주요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감귤가격은 10킬로그램에 1만 2천900원. 지난해보다 24퍼센트 올랐습니다. 올해는 감귤 품질이 좋아 출하이후 평균가격이 10킬로그램에 1만 2천원 선을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달부터 조생감귤이 본격적으로 출하를 앞두고 있어 가격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윤창완/제주특별자치도 감귤특작과장> "앞으로 본격 출하를 앞두고 있는 조생감귤이 좋은 가격을 받기 위해서 잘 익은 감귤부터 분할 수확을 해서 출하하고 비상품 감귤 차단을 철저히 해서// **수퍼체인지** 고품질로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올해산 감귤 예상생산량은 53만 9천톤. <클로징 : 이경주> 감귤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한 비상품감귤 유통 근절과 농가의 품질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11.13(금)  |  이경주
  • 감귤가격 '안정세'
  • 지난달 최근 3년 동안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하며 내리막을 걷던 감귤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조생감귤 출하가 시작되면서 가격 안정세를 위한 보다 철저한 품질관리가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달 말 10킬로그램에 8천 100원까지 떨어졌던 제주감귤. 노지감귤 첫 출하와 함께 강제착색 등 비상품 감귤이 유통되며 농가들의 심리적 마지노선이라고 하는 1만 원선이 무너졌습니다. 최근 3년 사이에 가장 낮은 가격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달들어 감귤가격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최근 주요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감귤가격은 10킬로그램에 1만 2천900원. 지난해보다 24퍼센트 올랐습니다. 올해는 감귤 품질이 좋아 출하이후 평균가격이 10킬로그램에 1만 2천원 선을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달부터 조생감귤이 본격적으로 출하를 앞두고 있어 가격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윤창완/제주특별자치도 감귤특작과장> "품질관리와 선별출하..." 올해산 감귤 예상생산량은 53만 9천톤. <클로징 : 이경주> 감귤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한 비상품감귤 유통 근절과 농가의 품질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11.13(금)  |  이경주
  • 제주 키위 품종 첫 수출길 올라
  • 제주에서 키운 키위 품종이 수출길에 오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은 최근 제주에서 육성한 키위품종인 '한라골드'를 싱가포르에 수출합니다. 제주 자체적으로 육성한 키위품종으로는 첫 수출입니다.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은 제주에서 생산된 키위에 대한 현지 반응이 좋은 만큼 앞으로 러시아와 일본 등지로의 수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15.11.13(금)  |  양상현
  • [영농리포트] 감귤 3차 관측조사 '시작'
  • 영농리포트입니다. 올해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을 알아보는 노지감귤 3차 관측조사가 진행중입니다. 감귤의 맛과 크기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달 말 결과를 발표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3차 노지감귤 생산예상량 관측조사가 지난 10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번 관측조사는 450여군데 표본 감귤원에서 330여명의 조사원이 투입돼 진행됩니다. 표본나무에 달린 감귤 열매수를 확인하고, 크기와 당도까지 측정해 올해산 감귤 품질도 평가됩니다. <인터부 현상철/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3차 관측조사는 2번째 나무에 달려있는 과실을 모두 수확해서 선과장으로 이송을 한 후에 품질조사와 크기별 당도조사등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제주 노지감귤의 최종 생산량과 품질을 예상하는 마지막 조사입니다. 감귤이 좋은 가격을 받으려면 품질관리와 함께 선별출하가 중요합니다. <인터뷰 현상철/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수확을 서두르지말고 반드시 완숙과를 수확해서 출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한편, 지난 1차조사에는 51만 8천톤, 2차조사에는 53만 9천톤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됐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농업기술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관측조사위원회의 심의회의를 거쳐 이 달말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5.11.13(금)  |  현광훈
  • 수도권 기업 제주 이전 잇따라…현재 59군데
  • 수도권 기업들의 제주이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정보통신업과 제약회사, 연수원 등 3군데 수도권 기업과 제주 이전에 따라 현재 업무협약을 모두 마치고 늦어도 내년 중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서 제주로 이전된 기업은 모두 59군데로 늘어났으며 이들 기업의 고용인원은 2천 6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에 아시아 CGI 즉, 컴퓨터 영상 합성 기술 창조센터가 준공되면 관련사업의 추가 유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5.11.13(금)  |  양상현
  • 마을 절반이 공항…대부분 외지인 소유
  • 성산읍 온평리 마을 절반 이상이 이번 제2공항 부지에 포함됐습니다. 그런데 이 가운데 상당수가 외지인 소유 토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작 주민들은 제대로된 보상을 못 받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주민들의 걱정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2공항 부지의 70퍼센트를 차지하는 성산읍 온평리. 온평리 마을 전체 2천300필지 가운데 1천809필지가 공항 부지에 포함됐습니다. 마을의 78퍼센트가 공항으로 바뀌게 됩니다. 온평리의 공항부지는 대부분 밭과 과수원. <브릿지 : 이경주> "농업을 주 생업으로 하는 온평리 주민 상당수가 외지인 소유 토지에서 농사를 짓고 있어 이번 공항 확정 소식에 근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삶의 터전이 없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일손도 내려놓았습니다. 올해 성산읍에서 거래된 토지 4천 120필지 가운데 외지인이 사들인 필지는 2천688필지로 65퍼센트에 이릅니다. 때문에 주민들은 토지에 대한 보상은 기대할 수 없고 당장 농사를 지을 수 없다는 생각에 막막합니다. <인터뷰 : 송종만/성산읍 온평리> "지금 제주도 외 주소를 가진 사람들의 땅이 40여% 지 제주도에 와서 온평리나 제주시 주소를 가진 사람들의 땅이 60~70%로 생각되는데 50%는 넘습니다." <인터뷰 : 송충남/성산읍 온평리> "25% 이내로 밖에 볼 수 없는데 나머지는 외지인 소유라서 신공항 부지가 강제수용되면 땅 보상받을 사람은 전부 외지 사람이다." 온평리에서 50여 년을 살아온 오문순 할아버지와 강춘옥 할머니도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합니다. 그동안 일궈온 과수원과 밭, 집까지 모두 공항부지에 포함되면서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 가서 이야기를 해야할지 답답할 뿐입니다. <인터뷰 : 강춘옥/성산읍 온평리> "기가 막혀요. 과수원만이라도 안 들어갔으면 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생활다 없어져버리면 어디를 가서 나물을 심나..." <인터뷰 : 강춘옥 오문순/성산읍 온평리> "나 도시가서는 안 살래요. 아이들만 살아도 좋지 우리까지.. 농촌사람은 농촌에서 살아야지. 나물도..." <브릿지 : 이경주> "이 곳 온평리 마을 주민 가운데 아직까지 자신의 토지가 공항부지에 포함돼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던 일을 멈추고 리사무소를 찾아 토지 지번을 확인하는 주민들. 온평리 지역 65살 이상 고령인구는 300여 명으로 인근 마을에 비해 가장 많고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고 있어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지 못한 주민들이 상당수입니다. 이런 상황에 공항 주변을 상업지역으로 조성하겠다는 도의 계획도 주민들에게는 남의 이야기입니다. <인터뷰 : 이승이/온평리장> "한 마을, 문화와 전통이 있는 마을을 없애면서까지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반대하는 것 아니에요. 하자. 고충을 나눠갖자. **수퍼체인지** 여기 살고 있는 사람은 갑자기 도시에서 적응하기에는 힘들 것 같아요. 많이 혼란스럽고. 농사 짓는 사람이 차츰 도시에 적응해가야지 어느날 갑자기 빌딩을 지어서 **수퍼체인지** 살라고 하면 살겠어요. 못 살지..." <인터뷰 : 강추익/성산읍 온평리> "왜 온평리만 피해를 주는건지. 우리는 피해다. 조용한 마을에 벼락이 떨어진거죠." 국책사업이라는 이유로 아무런 협의 없이 모든 것이 달라진 주민들. 밀어붙이기식이 아닌 제대로된 정보 공개와 함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합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인터뷰 : 강춘옥/성산읍 온평리> "한번에 다 갖고가면 어떻게 살라고." <인터뷰 : 오문순/성산읍 온평리> "여기서 농사로 자식들 대학까지 다 보냈는데..." <인터뷰 : 이승이/온평리장> "세상이 이런 세상이구나. 지금까지 일만 하면서 살았었는데 이건 아니구나..."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11.12(목)  |  이경주
  • 최남단방어축제 개막…15일까지 열려
  • 제주 겨울바다의 대표 횟감인 방어를 소재로 한 최남단방어축제가 오늘(12일) 개막해 나흘 동안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일원에서 열립니다. 최남단방어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오늘 풍어제와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일(13일)부터는 40여개 팀의 공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특히 축제의 인기프로그램인 방어 맨손잡기를 비롯해 방어 낚시, 방어 경매, 무료 시식코너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방어회 포장 판매코너와 전국 특산품 판매장, 향토음식점도 개설돼 다채로운 먹을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됩니다.
  • 2015.11.12(목)  |  조승원
  • 제2공항 부지 성산읍, 제주 지가 상승률 '최고'
  • 제2공항 건설 입지로 선정된 서귀포시 성산읍이 올 3분기 도내에서 지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3분기 도내 지가 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성산읍이 3.75%로 가장 높았고 법환동과 서호동, 호근동이 3.67%로 뒤를 이었습니다. 성산읍의 지가 상승률은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도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과 세종시 한솔·나성동 등에 이어 전국에서 상위 26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지역 전체 지가 상승률은 2.82%로 전국 시도별 지가 상승률 가운데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 2015.11.12(목)  |  이정훈
  • 제2공항 온평리가 70%..."당혹스럽고 걱정"
  • 성산읍 온평리를 비롯한 신산리 등 제2공항 예정부지에 포함된 마을 분위기는 여전히 어수선합니다. 주민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고 자칫 삶의 터전을 잃을 수 있다는 생각에 걱정이 커지고 있는데요. 지역 부동산 움직임도 심상치 않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2공항이 들어설 성산읍 온평리와 신산리 일대. 국토교통부는 이 일대 495만 제곱미터 부지에 남북으로 3.2킬로미터 길이의 활주로를 갖춘 공항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의 제주국제공항보다 약 40퍼센트 큰 규모입니다. 이번 공항건설 부지에 속한 마을은 온평리와 신산리 등 5개 마을. 이 가운데 온평리 마을은 70퍼센트가 포함됐습니다. 제주도는 신공항 확정 발표와 함께 성산읍 지역을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부통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입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지정 구역에서 토지를 거래할 때 행정시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지역입니다. 이 구역에서는 제주도가 정한 3년 동안 토지를 허가받은 목적대로만 이용해야 하며, 실수요자 외에는 토지를 매입할 수 없습니다. <브릿지: 이경주> "하지만 사업부지 내 마을에서 벌어지는 움직임은 현실과 조금 달라 보입니다." 마을 주민들은 갑작스런 발표에 섭섭함을 감추지 못 합니다. <인터뷰 : 송충남/성산읍 온평리> "생활터전을 한순간에 잃어버리게 되니까 영원히 잃어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주민들의 생계유지 대책을 빨리 세워주고 마을 주민들을// **수퍼체인지** 설득하지 않고는 문제가 됩니다." 또 마을 대부분이 공항부지에 포함돼 있어 당장 마을을 잃을 수 있다는 걱정에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 합니다. <인터뷰 : 송종만/성산읍 온평리> "온평리를 너무 무시한 것 같아요. 달가운 심정은 없고 잠도 한숨 못 잤어요." <인터뷰 : 강추익/성산읍 온평리> 하루아침에 거지가 된 느낌이에요.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지역 부동산 가격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마을 곳곳에 부동산 관련 전단지가 부착돼 있고 부동산 업계는 거래 물건이 없어 난리입니다. 공항 조성으로 땅값이 오를 것이란 기대에 팔기위해 내놓았던 매물들은 자취를 감추고, 땅을 사려는 사람들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공인중개사> "물건이 좋고 안 좋고를 떠나서 다 안 판데요. 팔겠다고만 하면 금액은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브릿지: 이경주> 이처럼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에 관할행정기관의 행정업무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신공항 발표 이후 자신의 소유 토지를 확인하기 위한 지번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습니다. <인터뷰 : 문철환/성산읍사무소 건설담당> "전에는 없었죠. 발표하고 난 이후에 확정이 되니까 궁금한 사항에 대해 많이 문의하고 있습니다." 깜짝 발표로 놀란 마을주민들, 급등하는 부동산 가격까지 이를 위한 적극적인 대화와 소통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11.11(수)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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