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부지 성산읍, 제주 지가 상승률 '최고'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11.12 16:12
제2공항 건설 입지로 선정된 서귀포시 성산읍이
올 3분기 도내에서 지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3분기 도내 지가 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성산읍이 3.75%로 가장 높았고
법환동과 서호동, 호근동이 3.67%로 뒤를 이었습니다.
성산읍의 지가 상승률은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도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과 세종시 한솔·나성동 등에 이어
전국에서 상위 26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지역 전체 지가 상승률은 2.82%로
전국 시도별 지가 상승률 가운데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