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日 규슈올레 추가 개장…17개로 늘어
  • 제주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규슈올레의 새로운 코스가 문을 열었습니다. 일본 후쿠오카현과 나가사키현에 각각 16코스, 17코스가 일반에 공개된 것인데요, 제주올레와 닮은 듯 다른 규슈올레만의 매력으로 걷기 여행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고문수 기자가 현지를 다녀왔습니다. 일본 후쿠오카현 남서부에 위치한 구루메시. 지쿠고 평야 사이로 강이 굽이굽이 흐르고 해발 300미터가 안되는 고라산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바로 이 고라산을 중심으로 규슈올레 16번째 길인 구루메 고라산 코스가 문을 열었습니다. <스탠드업> "이 곳 고라산에는 수십개의 신사와 절이 있습니다. 여기의 신도들이 닦아놓은 옛 길이 오늘날 올레코스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1천 600여년 전에 지어진 코우라 대신사, 천연 기념물인 맹종 대나무가 올레길과 어우러져 역사와 자연의 멋을 더하고 있습니다. < 쿠니사키 레이코 / 후쿠오카시 > 올레를 너무 좋아해서 규슈올레의 모든 코스를 다 걸었는데, 특히 이번 코스는 지역민의 환대 속에 신사와 숲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구루메시에 이어 17번째로 개장한 규슈올레는 나가사키현의 미나미 시마바라 코스입니다. 구루메 고라산 코스가 녹색 숲길이라면 미나미 시마바라 코스는 푸른 바닷길이 특징입니다. < 마츠모토 마사히로 / 미나미 시마바라 시장 > 역사가 있는 항구도시의 풍경을 보면서 이 길을 걸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이 코스가 있는 시마바라 반도는 제주처럼 세계지질공원으로 등록돼 있어 제주 올레길을 가장 많이 닮은 곳이기도 합니다. < 정해주 / 경기도 일산 > 제주도하고 너무 많이 닮아서 일본 같지가 않아요. 일본 느낌이 안나는데 가끔 신사를 보면 일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길을 걷는 내내 바닷바람이 땀을 식혀주고 마을 안길에서는 지역주민들의 환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자신이 거주하는 집의 방 한칸을 쉼터로 내어주고 화장실도 개방해 올레꾼들을 돕고 있습니다. < 야마모토 마사코 / 미나미 시마바라시 > 이번 코스가 생긴다는 얘기와 코스에 화장실이 없어 불편하다는 얘길 들었는데 뭔가 도움이 되고싶다고 생각해서 여기를 내어주게 됐어요. 이번 추가 개장으로 규슈올레는 제주에서 일본으로 옮겨간 지 3년 반 만에 17개 코스로 늘었습니다. 총 길이는 200km에 가까워졌고 방문객도 16만 명을 넘어 섰습니다. 단순히 제주의 올레길을 옮겨다 놓은 수준을 넘어 규슈올레가 해당 지역과 자연에 녹아들면서 새로운 관광문화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11.24(화)  |  조승원
  • 계속되는 비날씨로 월동작물 관리 비상
  • 최근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비날씨로 인해 감귤은 물론 월동채소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노지감귤의 경우 부피과 발생이 늘고 있는데다 일부 농가는 물기가 묻어있는 상태에서 수확하다 보니 유통과정에서의 부패우려가 높은 실정입니다. 또 양배추의 경우 습도가 높아 검은썩음병과 균핵병이, 브로콜리는 노균병이, 양파는 흑색썩음균핵병과 뿌리응애 발생이 증가하면서 상품성이 떨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물도랑을 정비해 배수를 철저히 하고 날이 개는 대로 반드시 병해충 방제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5.11.24(화)  |  양상현
  • 패조류 투석사업 소득 효과 높아
  • 패조류 투석사업에 따른 소득이 일반 어장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가 56개 어촌계 160여 명을 대상으로 패조류 투석사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7%가 확대 실시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패조류 투석 후 2-3년이 지나면 일반 어장의 소득보다 2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어장 여건에 맞는 패조류 투석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 2015.11.24(화)  |  최형석
  • 제주황칠사업단 10만 달러 수출계약
  • 제주자원식물황칠사업단의 수출계약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제주황칠사업단 참여 업체인 주식회사 제주우다는 홍콩국제뷰티박람회에 참가해 향장품 4건, 10만 불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이와 함께 17건의 수출협의가 이뤄지고 있어 추가 계약이 기대됩니다. 제주황칠사업단은 내년 5월까지 황칠나무를 활용한 마스크팩과 건강스파클링 음료 등을 개발해 시중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 2015.11.24(화)  |  최형석
  • 농협, 주말 농부 농촌 체험단 모집
  • 농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가 '주말 농부 농촌 체험학습'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농촌체험학습은 오는 28일 성산읍 온평리 어멍아방잔치 마을에서 진행되며, 빙떡만들기와 손수건 천연염색, 고구마 캐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신청 대상은 5살 이상 자녀를 둔 가족으로 오는 26일까지 '식사랑농사랑'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합니다.
  • 2015.11.23(월)  |  이경주
  • 道, 동남아 현지 수출상담회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상품의 동남아시장 개척을 위해 현지 수출상담회를 진행합니다. 제주도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본부와 공동으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무역사절단 파견합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수출기업 10개사가 함께 참가해 신선농수산물과 가공식품, 화장품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2015.11.23(월)  |  김용원
  • 道, 공영관광지 요금 현실화 방안 추진
  • 공영관광지에 대한 요금 현실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를 위해 내년 2월까지 제주발전연구원에 공영관광지별로 요금 현실화 방안에 대한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해 관광지별로 적정 입장료를 산출하고 도민과 여행업체 등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지역의 유료 공영관광지는 30곳으로 지난해만 하더라도 18곳이 적자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 2015.11.22(일)  |  양상현
  • 선선한 늦가을 날씨…낮 최고 20도(7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구름 많고 선선한 늦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아침기온이 14도 안팎으로 선선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제주 17도, 서귀포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구름 많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1.21(토)  |  김수연
  • 제주산 양배추 1천 200톤 일본 수출
  • 오늘부터 제주산 양배추가 일본으로 수출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오늘 제주산 양배추 18톤 수출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1천 2백톤이 일본으로 수출됩니다. 지난 2004년부터 12년 째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는 제주산 양배추는 누적 수출량은 1만 3천여 톤, 수출액은 75억 원으로 대일 수출 작물 가운데 양란과 함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2015.11.20(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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