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JDC "맞춤형 인재 해외에서 양성"
  • 최근 제주지역에 잇따라 들어선 투자기업이 제주도민을 고용한다지만 정작 대부분 일용직에 지나지 않으면서 그 효과가 반감되고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은데요... 이런 가운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외국인 투자기업, 제주도 등과 연계해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한국산업인력공단, 신화역사공원의 복합리조트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겐팅싱가포르,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을 맞잡았습니다.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입니다. 씽크)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정부 3.0 시대에 공단, 지자체, 공기업, 해외 우수 기업까지 협업을 통해서 제주지역 청년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여러가지 사업을 시작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도내 청년 60명을 선발해 싱가포르에서 3개월동안 어학연수를 받고 이어 1년 6개월간 싱가포르 내 리조트 월드센토사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이들에게는 항공료와 체제비, 취업보조금이 지원되며, 귀국 후 신화역사공원에 조성중인 복합리조트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신화역사공원에 복합리조트를 개발하고 있는 람정제주개발이 사업 승인과정에서 제시됐던 인력의 80%를 제주도민으로 채용하겠다는 약속의 시작입니다. 씽크)탄춘시앙 겐팅싱가포르 총괄부사장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이수한) 이들이 제주 관광산업의 발전과 변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해외연수를 통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참여 인력을 제주출신으로 한정함으로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는 상징성도 높였습니다. 인터뷰)김한욱 JDC 이사장 일자리 창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주관광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JDC에서는 지난해 1월부터 인재양성프로그램을 만들어 하나하나 진행하고 있는데 1단계로 인재양성프로그램을 만들고 싱가포르 현지를 통해서 실무를 습득하고 학문적 수준을 높여서... 제주지역 투자기업들이 지역 인재 고용에 인색한 가운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주도해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이 어떤 효과를 낳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5.11.16(월)  |  양상현
  • 30년 아파트 3.3㎡ 2천만원...뜨거운 부동산
  • 재건축 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제주시 이도주공아파트 가운데 그동안 공무원연금공단이 소유하고 있던 아파트 20여채가 매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어진지 30년 가까운 이 아파트의 최저 입찰가가 3.3㎡에 1천500만원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최근의 부동산 과열 열기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매물로 나온 제주시 이도주공아파트입니다. 모두 20여 채로 그동안 공무원연금공단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면적인 49제곱미터인 이 아파트의 최저 입찰가는 2억천만원. 지어진 지 30년 가까운 아파트가 3.3제곱미터에 1천500만원이 넘습니다. 인근 아파트와 함께 재건축이 추진될 것이란 기대감에 실제 낙찰 가격이 2천만원을 웃돌 것이란 전망도 쉽게 내놓고 있습니다. [녹취 이도주공 아파트 주민 ] "(재건축) 힘든 건 없고 공단과 함께 추진하면 되니까 조합에서 공문을 보내서...재건축과 관련해 이렇다 저렇다 문제가 없는데요." 공무원 연금공당은 오는 2019년까지 입주 계약이 만료되는 나머지 138세대를 추가 매각할 예정이어서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아파트 재건축 바람을 타고 최근 제주에서도 묻지마식 투자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관련 업계에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14층 높이로 계획이 수립된 이도 주공 1단지 재건축 사업이 경관위원회에서 재검토 결정이 내려져 고도 완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기대만큼의 고도완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추가부담금 등 금융 비용이 만만치 않아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적지 않습니다. [녹취 조성연 / 부동산중개사 ] "(구매자) 전부가 실소유가 아니고 절반 이상이 수익성을 기대하는 분들이면 고도완화 확정되는 것에 생각했던 것 만큼 15층, 14층이 안되면 낭패를 볼 수 있어요. 매입 금액 자체가 높기 때문에..." 또 주택시장 호황이 내년까지 이어질지 전문가들은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이나 가계부채 대책시행으로 부동산 투자 수요가 위축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 때문에 주택 구입자들은 분양 열기에 휩쓸리지 말고 옥석가리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11.16(월)  |  이정훈
  • 제주 방문 관광객 1천200만 명 돌파
  • 제주 방문 관광객수가 최단기간 1천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어제(15일)까지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은 1천 198만 명으로 오늘(16일) 3만 6천여 명의 관광객이 입도하며 1천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보다 37일 이른 성과입니다. 도관광협회는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내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해 올해 목표인 1천300만 명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15.11.16(월)  |  이경주
  • "프리미엄 쇼핑인프라 확충 시급"
  • 중국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프리미엄 쇼핑인프라의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신동일 제주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은 중국의 국외관광 변화와 전망에 따른 제주의 대응과제 브리프에서 현재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혜택이 일부 면세점에만 돌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 시장은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자본 참여나 지역사회로의 혜택환원을 보장하는 프리미엄 쇼핑인프라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일본의 경우처럼 지역상권에서 소비한 지출에 대해서도 세금을 현장에서 바로 환급해주는 시스템을 조기에 도입해 사후면세점 제도의 한계를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5.11.16(월)  |  양상현
  • 제주 청년 60명 선발 해외연수·취업 지원
  • 제주지역 외국인투자 개발사업과 연계한 인재양성과 채용 프로그램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신화역사공원 사업을 추진하는 겐팅싱가포르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청년 해외연수와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도내 대학생과 졸업생, 취약계층 등을 포함한 60명을 선발해 싱가포르에 해외연수를 파견하고 3개월간의 어학연수와 해외 현지기업 취업에 이어 귀국 후 도내 투자기업에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됩니다.
  • 2015.11.16(월)  |  양상현
  • 제주, 주택 매매가 상승률 전국 최고
  • 제주 지역 주택 매매 가격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 제주 지역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은 0.5%로 전국 평균 상승률인 0.11%를 크게 웃돌며 서울과 대구 등을 제치고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제주지역 누적 주택 거래량도 1만50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9% 증가했습니다.
  • 2015.11.15(일)  |  이정훈
  • 축산진흥원, 24일 제주 망아지 경매
  • 제주도 축산진흥원은 천연기념물인 제주마 망아지 49마리를 오는 24일 제주 축협 가축시장에서 공개 매각합니다. 경매는 가장 많은 가격을 써낸 응찰자에게 낙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 상한가를 초과한 신청자는 현장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지난 5월 실시된 경매에선 평균 낙찰 가격이 암 망아지는 511만원, 수망아지 405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5.11.15(일)  |  이정훈
  • 최남단 방어축제 열려…체험 프로그램 다채
  • 제주방어를 소재로 한 최남단 방어축제가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맨손 방어잡기를 비롯해 가두리 방어낚시와 그림그리기 대회, 청소년 페스티벌 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내일은 가요제와 초청가수 공연, 불꽃놀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 2015.11.14(토)  |  조승원
  • "제철 채소, 친환경으로 재배해요"
  • 요즘 먹거리에 대한 관심 많으시죠? 토종 씨앗을 심어 제철 작물을 생산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협동조합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여성 농민들이 주축이 돼 있다고 합니다. 이경주 기자가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집 앞 작은 텃밭. 구멍 송송 난 나물들이 텃밭을 가득 채웠습니다. 군데군데 벌레가 먹어 구멍이 난 못 생긴 나물이지만 농약을 쓰지 않은 건강한 제주 토종 나물입니다. 소비자들의 식탁에 올라갈 제철채소를 직접 생산하는 여성농민 협동조합 '언니네텃밭우영협동조합'의 작업 현장입니다. 제주 곳곳을 돌며 하나, 둘 모은 토종씨앗만 110여 종. 토종씨앗을 심어 수확한 나물과 고구마, 양파 등 다양한 생산물들이 꾸러미에 담깁니다. 꾸러미 속에는 생산물에 대한 설명은 물론 요즘 농촌 돌아가는 이야기를 편지로 써 담아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렇게 포장된 제철채소 꾸러미는 매달 2차례 소비자들의 식탁으로 배달됩니다. <인터뷰 : 추미숙/언니네텃밭우영협동조합 대표> "정성을 들여서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포장해서 소비자들에게 보내고 있고 소비자들이 먹고 아주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게 저희들의 아주 큰 바람이죠." 지난 2009년 소농 중심의 생산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시작된 이후 제철에 심은 토종씨앗을 친환경 농법으로 키운 작물만 소비자에게 보낸다는 원칙은 아직도 변함이 없습니다. <인터뷰 : 현애자/언니네텃밭 대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할 필요가 있죠. 그래야 소비자들이 신뢰하고 믿고 우리 농산물을 사줄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야겠다.. 그것이 농사꾼으로// **수퍼체인지** 살아남는 길이고 농업을 지키는 길이고 소비자들의 건강, 안전한 식탁을 지키는 일이기도 하다." 생산부터 유통까지, 여성농민이 감당하기 힘든 부분을 함께 나누며 더 큰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순희/언니네텃밭 조합원> "작은 텃밭에서 농사짓는 것들을 우리 식구들 먹고 주변 사람들과 나눠 먹는 등 소비자들한테 나눠줄 수 있는 기쁨이 있고 조금이나마// **수퍼체인지**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점이 있어서 좋아요." 얼굴 있는 생산자와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안전한 먹거리와 안정적인 소득을 주고받으며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11.14(토)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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