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겨울바다의 대표 횟감인 방어를 소재로 한
최남단방어축제가 오늘(12일) 개막해
나흘 동안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일원에서 열립니다.
최남단방어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오늘 풍어제와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일(13일)부터는 40여개 팀의 공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특히 축제의 인기프로그램인 방어 맨손잡기를 비롯해
방어 낚시, 방어 경매, 무료 시식코너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방어회 포장 판매코너와 전국 특산품 판매장,
향토음식점도 개설돼
다채로운 먹을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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