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정례회…'제2공항·예산 심사' 쟁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11.13 18:40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335회 정례회가
내일(16일)부터 한달 동안 열립니다.

최근 발표된 제2공항 건설 계획과 관련된
제주도의 후속 대책과 도지사가 구상한
택지와 주택 공급정책,

교육행정질문에서는
고교체계개편과 누리과정 예산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제주도와 교육청에 대한 내년도
예산 심사도 진행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
제주도의회 제335회 정례회의가 시작됩니다.

이번 정례회는
17일부터 19일까지
도정질문.

20일 교육행정질문,

상임위 활동과 예산안 심의, 그리고 다음 달 14일, 본회의를
끝으로 모두 29일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도정질문에서는
최근 발표된 제2공항과 관련해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후속 대책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2공항 예정 부지 보상 대책과
에어시티 개념 등에 대해
도의원들이 집중 질의가 예상됩니다.

<인터뷰:고정식/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제2공항을 어떻게 앞으로 도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인지
국가 정책사업이라고 국가에서 하는 내용을 받고 우리가 따라만 갈
수는 없지 않습니까..."

최근 원 지사가 제시했던
택지 개발과 주택공급 정책도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교육행정질문에서는
누리과정 예산 편성문제와
고교체제개편안 등이 주요 쟁점입니다.

도의회는
사상 첫 4조원을 넘긴 내년도 제주도 예산과
8천 2억백 제주도 교육청 예산도 심사합니다.

지방재정법 개정에 따라
근거 법 없이 편성된 예산안은
삭감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이경용/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지방재정법하고 조례에 따라서 보조금 예산이 편성되게 돼 있는데,
이런 법령과 지침을 정말 준수하고 있는지 따질 것이고..."



이 밖에도
행정시장 인사청문회 실시에 관한 조례안과
감사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개정 조례안 등
최근 이슈가 된 주요 현안에 대한 조례 심사도
예정돼 있어 도민 사회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