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제주시 사라봉 오거리 부근 도로에서 발생한 도로 꺼짐 발생원인은 낡은 하수관 누수가 원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수자원본부에 따르면
해당 도로 아래 매설된 20년된 하수관에서 누수가 발생해
흙을 쓸어 내려갔고,
도로 위를 달리는 차량의 무게에 눌려 콘크리트가 파손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자원본부는 포트홀 발생 직후 6시간 가량 복구 공사를 실시해
오늘 자정을 넘어 깨진 하수관을 복구했으며,
마무리 콘크리트 공사는 이번 주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