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11.16 06:55

오프닝>
최근 확정된 제주지역 공항 인프라 확충 계획이 최대 화두인데요...
오늘도 관련소식으로 시작합니다.

<1. 제주일보 1면 4조 1000억 규모 제주 제2공항>

제주일봅니다.
1990년 제주권 신국제공항 개발 타당성 조사가 처음 시작된 이후
25년만에 제주지역 공항인프라 확충 계획이 확정된 가운데
제2공항이 개항되기까지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와 지원,
삶의 터전을 잃게 될 주만과 피해 주민들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
지역경제활성화,
2개 공항의 체계적인 운영 등 과제가 산적해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5면 "대대로 일궈온 땅...공항 건립 반대">

제주도가 제2공항 확정 발표에 따른
성산읍 주민 간담회를 이어가는 가운데
일부 마을에서 건립 반대 의견이 거세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평생 농사짓고 흙에서 나는 걸 먹고 살아온 사람들이고
후손들에게 물러줘야 하는데
마을을 관통하는 항로로 인한 소음으로
자손만대가 평생 머리에 폭탄을 짊어지고 살아야 하며
또 국토부 발표와 달리
기상여건이 양호하지 않은 만큼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매일 2면 제2공항 예정지 성산읍 개발행위 제한>

제주 제2공항 건설 예정지인 성산읍 온평. 신산리 일대가
개발행위 제한지역으로 지정된다는 기삽니다.
제한지역은 586만 1천 제곱미터 부지로
공항 예정부지보다 90만 제곱미터 더 넓은데,
각종 개발행위로 인한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하고
제주공항 개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불가피하게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한다는게 제주도의 설명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1면 의회 새해 예산안 심사 돌입>

제주도의회가
오늘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해
원희룡 제주도정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들어간다는 기삽니다.
한중 FTA와 관련한 1차산업 피해 대책과
대형개발사업, 환경문제 등에 대한 사업비 편성의 적정성,
선심성 예산 편성 여부,
교육분야로 누리과정 예산확보 방안과
고교체제 개편에 따른
읍면지역 일반계.특성화 고등학교 활성화 문제 등이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민일보 5면 어려운 수능 ... 수험생 대입 전략짜기 고심>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해 수능과 올해 6월, 9월 실시된 모의평가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돼
예년과 비교해 대학입시전략에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기삽니다.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전반적으로 점수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변별력이 개선된 만큼
자신의 위치가 보다 명확해져
점수에 따른 대학지원전략 수립이 중요해졌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지난 주말 일본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의 여파가 제주까지 이어지며
깜짝 놀라신 분 많으실텐데요...
제주가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시겠습니다.

<6. 한라일보 4면 잦아지는 지진...제주 안전지대 아니다>

일본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의 여파가
제주에도 영향을 미치는 등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지진에 대한 대비는
여전히 예산 문제에 발목이 잡혀 있다는 기삽니다.
현재 제주도내 공공건축물 가운데
내진 설계 대상은 181개로
이 가운데 설계를 마친 곳은 60곳에 불과하며
내진 성능 평가가 이뤄지지 않은 곳도 수두룩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4면 설치 효과 전혀 없는 무용지물 볼라드>

설치 규정에 맞지 않는 볼라드 교체에 혈세와 행정력이 집중되면서
정작 정비가 필요한 곳에는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시 대학로의 경우 최근 볼라드가 설치됐지만
불법 주차는 여전했고
심지어 볼라드가 설치된 바로 옆으로
불법 주차가 이어지면서
가뜩이나 좁은 골목이 더욱 좁아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5면 사람 잡는 포트홀 잇따라>

제주지역 도로 곳곳에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땅꺼짐 현상인 포트홀이 잇따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기삽니다.
지난 주말 건입동 사라봉 오거리 인근 도로에 지름 80센티미터,
깊이 20 ~ 30센티미터 크기의
포트홀리 발생하며 지나던 차량 2대의 타이어 3개가 파손됐다며
전면적인 도로 보수와 함께
노후 하수관에 대한
점검과 교체가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의견 실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바오젠 거리, 다른 이름으로 바뀌나>

중국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코스로 자리잡은
바오젠 거리의 명칭사용 기간이
내년 7월로 끝나는 가운데 바오젠으로 남을 지,
새 이름이 붙여질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특히 신라와 롯데 등에서 관심을 모이고 있다며
이에 대해 제주도는
확실히 정해진 계획이 없어
어떤 이름으로 바뀔 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정부 제2공항 지원 약속, 구체적 실천을>

제2공항 건설 사업은 완공 때까지 넘어야 할 과제가 숱한 가운데
특히 제2공항을
단지 제주현안으로 좁게 인식해서는 안 되고
정부가 이를
국가 미래가 걸린 사안이라고 보고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예비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시키는게
그 첫걸음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4조원 시대 예산 갈등 전철>

제주도의 내년 예산안이 4조원대로 짜여진 가운데
제2공항 건설안이 확정됐고
중앙정부를 상대로 풀어야 할 각종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가도 모자랄 판에
또 다시 간극이 생겨선 안 된다며
사전 물밑접촉이던
정치력 발휘로 지난해 전철을 밟지 말고
양 기관이 합리적인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정당성 재확인된 4.3 희생자 결정>

제주 4.3 희생자 결정에 대해
보수단체들이 제기한 무효확인 청구소송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은 가운데
정치권이나 보수단체들은
반세기동안의 아픔이 겨우 아물고 있는
4.3 유족과 도민들에게 더 이상 상처를 줘서는 안 되며
정부와 새누리당이
4.3을 백안시하지 말아야 하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지역 주요 일간지 내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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