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수능시험 이후 탈선 예방을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합니다.
제주시는 이를위해 소비자 감시원과 함께
학사로와 바오젠거리 일대 소주방이나 호프집 등에서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해하거나 고용하는 행위를 중점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업주들에게 신분증 확인 등을 유도해
자발적으로 청소년이 출입하지 못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올해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을 벌여
불법영업을 한 업소 29곳을 적발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