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석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양 국장은 오늘 오전
원희룡 지사가 주재한
주간정책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원희룡 지사가 현안이 많은 만큼 재고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년까지 2년 정도 남아 있는
양 국장의 이번 사의 표명은
내년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양치석 국장은 내일(17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의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