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명예홍보대사인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5승째이자 통산 17승을 기록했습니다.
박인비는 오늘(1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LPGA 투어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쓸어담으며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했습니다.
특히 이번 우승으로 상금과 올해의 선수 포인트를 추가하며
이 부문 1위인 제주출신 리디아 고와의 격차를 줄였습니다.
한편 박인비와 리디아 고의 올해의 선수, 상금 부문 경쟁은
오는 19일 개막하는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결정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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