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 내년 예산안심사를 진행하게 될
제주도의회 정례회가 시작됐습니다.
첫 날인 어제 원희룡 지사와 이석문 교육감이 시정연설에 나섰는데요...
관련 내용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2016년은 제주 제2의 도약의 해>
원희룡 지사는 어제 시정연설에서
내년이 도제 실시 70주년, 특별자치도 출범 1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제2 도약의 해로 삼고
제주의 수준과 품격을 한단계 더 높여 나가는 첫 계단을 놓겠다며
특히 제2공항의 일정을 앞당기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고
공항 확충은 물론 신항만 건설도
내년부터 사전절차가 이행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제주의 관문을 두배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전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정부가 누리과정 지원토록 도민 관심 필요>
이석문 교육감은 거듭
정부 공약인 누리과정 예산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촉구하며
이를 위한 도민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는 기삽니다.
누리과정 예산 부담으로
시설과 교과교사 확충을 위한 예산편성에
염두를 내지 못하고 있고
되레 시설비를 삭감해야 할 지경이라며
열심히 정부와 국회를 만나 설득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는 어려움을 토로했다는 내용 기사화 했습니다.
<3. 제주매일 4면 엉뚱한 배 불려선 안 돼...제2공항 투기 엄단>
제주 제2공항 예정지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투기 의혹에 대해
원희룡 지사가 엄단하겠다는 방침을 천명했다는 기삽니다.
토지대장을 중심으로
토지현황과 소유실태를 조속히 정리하고
3년 이내 토지거래 현황을 분석해
투기 정황이 포착되는 토지에 대해서는
사법당국에 수사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신문 1면 표선면도 투기대상 예외 아니>
제2공항 건설이 확정된 이후
제주도는 성산읍 지역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해 공고한 가운데
표선면 지역도
허가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에 제기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표선면 지역도 인접 거리상 또는 연결 도로 등을 감안할 때
제2공항 건설에 따른 경제파급 효과가
큰 지역으로 꼽히면서
간과할 수 없는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3면 총선 제주시 갑 선거판 들썩>
내년 4월 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오면서
선거판 짜기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제주시 갑 선거구가 치열하다며
양치석 농축산식품국장이 사직서를 제출해 출마선언이 예상되고 있고
출마가 유력시되던 김방훈 전 제주시장은
방향을 제주도 재입성으로 선회했으며
강창수 전 도의원과 양창윤 전 JDC 본부장 역시
입후보 채비에 나섰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요즘 제주지역이 개발바람과 맞물려 건설경기가 호조세인데요...
문제는 건설자재가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는 것입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민일보 1면 건설자재 품귀 공사현장 아우성>
민군복합형관광미항을 비롯한 항만공사 등 공공부문은 물론
공공주택과 숙박시설 등
민간부분의 건설공사가 급증하면서
건설자재 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있다며
시멘트의 경우 도내 4곳 항만의 하역능력이
1일 1만톤에 그치고 있지만 수요량은 갑절 이상 맣고
골재 역시 건설현장에서 생산되는 암반까지 활용하고 있지만
가격이 50에서 70%까지 오르는 등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4면 수능 수험표 삽니다...인터넷 거래 기승>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이후
수험표를 매매하는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기삽니다.
항공업계와 요식, 관광업계가
수능 이후 수험생 할인 마케팅에 가세하며
가격도 5만에서 6만원까지 다양하며 거래되고 있는데,
하지만 무심코 수험표를 팔거나 구입해 사용하다가는
형사처벌을 받는 등
낭패를 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5면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 학생 건강 위험>
제주지역 학생들의 비만율이 높고
아동과 청소년 관련 질병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제주대학교 의학점누대학원의 강기수 교수의 분석자료를 인용했는데
제주지역 초.중.고등학생의 비만율은
체질량 지수 기준으로 16.7%로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으며
도내 비만 학생은 1만 6천명이 넘는다며
특히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한라일보 5면 제주 입도관광객 1200만명 조기 돌파>
제주 방문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36일 앞당겨져 1천 200만명을 돌파했고
'제주 한달 살기' 류의 서적이 베스트 셀러로 등장할 만큼
제주열품이 이어지고 있어
관광객 증가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기삽니다.
메르스 때문에 상반기에 중단됐던 세미나 등
소규모 단체관광이 재개되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 관광객 유치 목표인
1천 300만명을 훨씬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도정 조직개편 용역, 결국 용두사미되나>
제주도정이
4억원을 들인 제주도 조직개편 용역을 납품받았으나
이를 당장 시행하지 않고
내년 상반기까지 세부계획안을 마련한 후
하반기 이후에나
단계적으로 조직을 개편할 계획을 세우면서
예산 낭비에다
용역 자체가 용두사미로 전락할 가능성이 제기된다며
새로운 도정이 들어설 때마다 이뤄지는
조직개편 용역의 타성을
이제는 벗어날 때가 됐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성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새겨들어야>
제2공항 건설을 골자로 한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방안을 발표한 지
1주일이 지나면서
현실적인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다며
특히 보상이나 피해대책 등과 관련해
지사의 읍소나 도민사회 찬성 여론을 등에 업어
잠재울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어떻게에 초점을 맞춘 해결책과
갈등 치유 방안 제시가 필수인 만큼
섣부른 당근책은 독약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내진에 미흡한 제주 공공시설물>
제주도가 지진 안전지대에서 벗어난 지 이미 오래다며
특히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보강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유사시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제주도는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설계를 추진하되
민간시설물에 대해서는
세금감면 확대 등을 통해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내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