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잦은 비날씨로
감귤 생육관리에 철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별 강수량은
제주시 74.7mm 서귀포시 158.6mm으로 평년에 비해
40에서 최대 120mm 가 더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귤은 비를 많이 맞을 경우에는
껍질이 뜨는 부피과가 많이 발생하고
당도도 낮아져 품질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탄산칼슘제를 뿌려 부피과를 예방하고
비가 온 뒤 사흘에서 닷새 후 감귤을
수확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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