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어제부터 제주도의회 정례회 도정질문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현안이 많은 터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고
특히 제2공항이 최대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제2공항 연계 '에어시티' 놓고 설전>
도정질문에 나선 김용범 의원이
에어시티라는 것이 세계적으로 성공사례가 없고
인프라 확충 용역이 최종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에서
너무 앞어가는게 아니냐고 꼬집자
원희룡 지사는
기존 다른 곳에 있는 형태를 가져오는게 아니라며
피해보상과 개발이익 환원을 위한 재원 마련,
제주발전과 연계한 거점을 찾기 위해
제2공항과 연계한
공항복합도시 추진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출마 예정자들 얼굴 알리기 부심>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예선이 시작되는 예비후보 등록이
27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 예정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제주시 갑 선거구는
새누리당의 치열한 당내 경쟁이 예고되고 있어
누가 현역인 강창일 의원의
대항마로 나설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매일 1면 대규모 개발.공사 등 세제 감면 축소 추진>
대규모 개발사업장과
공사와 공단 등에 주어지고 있는
세제 감면 혜택이 줄어들 전망이라는 기삽니다.
제주도는 도세 감면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는데,
특히 투자유치 분야에서
관광단지 투자 촉진 등을 위한 취득세 경감을
종전 50%에서 25%로 낮췄고,
관광단지 개발사업시행자에 대한 취득세 면제와
투자진흥지구 개발사업자에 대한
취득세 면제와 재산세 면제를 없앴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일보 4면 부동산 경기 호황에 건축 허가만 3개월 소요>
부동산 경기 호황에 따른 건축 붐으로
주택 신축 등 건축허가를 받는데 최장 3개월이 소요되면서
건축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시 건축민원과에서 설계도를 검토하고 현장을 확인하는
건축직 공무원은 10명에 불과해
1인간 연간 300건이 넘는
민원을 처리하는 실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한라일보 2면 지구온난화로 방어.삼치 북으로>
기후변화로 인해 방어와 삼치, 참다랑어 등 대형부어류 어장이
북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우리나라에서 어획되는 고등어 대부분은
우리나라 영해가 아닌
동중국해에서 산란된 것으로 조사됐다는 기삽니다.
제주대학교 정석근 교수팀이 연구결과인데,
기후변화에 따른 우리나라 수산어종 변화 연구가
예산 부족 등으로
지금까지 제주도라는 지역 연구에 머물러 왔고
관련 예측 모델 개발 수준도
선진국에 비교해
20년 이상 뒤떨어져 있다고 지적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브릿지>
제주도가 수십억원을 들여 건립한
한라산 국립공원 탐방안내소가
관리소홀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는 기삽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민일보 2면 70억 한라산 탐방안내소 애물단지>
탐방안내소에 한라산과 관련된 영상을 제공하는
디지털 액자 6대 중 4대가 고장난 것을 비롯해
한라산의 생태를 설명해주는 모니터,
중앙영상장비시스템,
방문객의 탐방기록 보관장비인 키오스크 1대가
고장난 채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고
또한 일부는 기계불량으로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않는 등
운영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5면 노후 상.하수도관 땅 속 지뢰밭>
제주지역에 매립된 상하수도관 중 내구 연한을 초과한 노후관이
2천 킬로미터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는 기삽니다.
특히 노후관이 잇따른 땅 꺼짐 현상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등
보이지 않는 지뢰밭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후관 정밀 조사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4면 제주 치안 체감 안전도 최하위 여전>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제주도민이 느끼는 치안 체감 안전도가
전국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전국 16개 지방청 가운데 14위인데,
제주 치안에 대한 도민 불신이 갈수록 깊어지면서
체감 안전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4면 교단 떠나는 명퇴 교사 꾸준히 증가>
제주도내 교원들이 교단을 떠나는
명예퇴직 교원 수가
최근 몇년 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2013년 91명에 이어 2014년 118명, 올해 161명에 이르고 있는데,
최근 2-3년 동안 논란이 됐던 공무원 연금법 개정 등이
주요원인으로 작용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원 지사 시정연설 행동.실천으로>
원희룡 지사가 시정연설을 통해
제2공항과 신항만 건설의 양날개를 통해
제주의 관문을 두배로 키우겠다며
자신있게 돌파구를 찾아 속도전을 펴나가겠다고 천명했지만
행동과 실천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갈등과 분열을 키우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라며
덮어두었던 소통과 협치가
이제야 말로 필요할 때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제2공항 투기 차단>
성산읍 지역의 제2공항 건설로
지역주민들은 당혹감과 상실감에 빠져 있는 가운데
개발호재에 편승해 한몫 챙기려는 투기세력을 반드시 솎어내야 하고
필요하다면 검경, 국세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나서야 한다며
투기로 인한 사회적 위화감과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지 못하면
제2공항 건설은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힐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3년 연속 전국 1위 학생비만율>
장수의 섬으로 알려져 있는 제주에서 학생들의 건강상태가
그리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학생건강조례를 제정하는 등 행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학생 건강관리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비만 관리와 예방을 위해
부모에 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적절한 운동이
학습효율을 높여준다는 인식도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내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