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을 받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전환해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이나
TF팀에 소속된 팀원이 임원으로 있는 단체나 개인에게는
신규사업을 제한하고,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단체나 개인에게도
사업을 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올해 지원한 문화도시 사업에 대해서는
회계사를 참여시켜
정산 검사를 실시해 청렴성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달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추진위원회 제안에 따라 사업을 선정하고
활동실적이 전혀 없는 단체가 보조금을 지원받는등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문제점이 지적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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