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한동안 제주 - 호남 해저고속철도 사업이 도마에 올랐었는데요...
제2공항 건설 추진에
해저고속철도사업은 사실상 어렵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제주 - 호남 해저고속철 결국 없던 일?>
내년 상반기에 고시할 예정인
국토교통부의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제주 - 호남 해저고속철도 사업은 배제될 가능성이 높다는 기삽니다.
제2공항이 건설될 경우
저비용 항공시장의 활성화와 국내외 관광객 증가로 인해 발생한
제주국제공항의 포화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고
2개의 대형사업을 추진할 경우
20조원이 소요돼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한라산. 오름 등 조망권 확보 제시>
제주의 중산간 경관과 해안 수변 공간 유지를 목표로
한라산과 오름, 해안선 조망권을 확보하도록 하는
제주발전연구원의 경관 조성추진 전략이 제시됐다는 기삽니다.
이 용역안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의 경우
개발과 보존지역을 구분해 개발해야 한다는
도민 의견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공공시설 관리방안 연구 제각각>
도내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방안으로 제시된
시설자산공사 설립을 놓고 논란이 예상된다는 기삽니다.
연구기관에 따라
타당성에 대한 견해가 다르고
시설자산공사가 수용하는
시설물의 수가 제한적이기 때문인데,
제주도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논의와 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도지사 부동의 예산 우회 집행 논란>
지난 2회 추경예산심의에서 도의원 증액 불가 원칙에 따라
제주도지사가 부동의했던 일부 사업 예산들이
예산재배정 등을 통해 집행된 것으로 드러났다는 기삽니다.
현장에선 주민 요청과
메르스 사태 이후 침체된 지역경지 활성화를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입장이지만
원희룡 지사가 업무지침 위반 행위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할 뜻을 내비치면서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민일보 2면 투기 수요에 집값 천정부지>
제주도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어섰는데도
주택가격이 폭등하는 것은
투기 수요가 가세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는 기삽니다.
제주도민이
자기 소유의 주택에 사는 비율인 자가 점유율이 50%대 인데다
도민이 살지 않지만
자기 주택을 소유한 비율인 자가 보유율도
감소 추세인 것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매일 5면 부동산바람 제주 빚 계속 늘어난다>
제주지역 가계대출 증가폭이
전국 평균을 큰 폭으로 상회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지난 9월 주택담보대출은 621억원 늘면서
잔액이 3조원 턱밑까지 접근했다며
특히 투자목적의 주택대출 수요는
향후 부동산 가격 안정과
경기회복에 따른 금리 인상 등이 이뤄질 경우
부실로 이어질 수 있어
대비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오늘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입니다.
제주지역에서의 아동학대에 대한 실태는 어떨까요?
관련기사 보시겠습니다.
<7. 제주일보 4면 제주지역 아동학대 하루 1건 이상 신고>
제주에서 접수되는 아동학대 신고는
하루 1건 이상 접수되고 있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2012년 292건, 2013년 374건,
지난해 499건으로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데
특히 아동학대 범죄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아동학대 범죄 처벌 특례법이 시행된 지 1년이 넘었지만
제주지역 아동학대 발생건수는
줄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4면 제주마클러스터사업 비리 파문 일파만파>
제주마클러스터 사업의 보조금 비리 의혹을 파헤치고 있는 검찰이
수사 대상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이미 보조금 7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모 법인의 전직 대표이사가 구속된데 이어
또 다른 대표이사를 잇따라 소환해 조사하고 있는데,
참고인 신분이 아닌
피의자 신분 자격으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기능보강 지원 무작위 안 된다>
내년부터 어린이집과 경로당에 대한 기능보강 사업이
전면 공모를 통해 지원되고
사업지원도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다는 기삽니다.
그동안 특정 어린이집과 경로당에
지원횟수와 지원금액이 쏠리는 등 형평성 문제와 특혜 시비 등이
잇따라 제기됐는데,
앞으로 투명성과 형평성이 유지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주목하는 에어시티>
원희룡 지사가 제2공항 건설을 추진하면서
에어시티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긍정적 또는 부정적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며
그런만큼 제기되는 이점과 문제점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해 결론을 내렸으면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선량을 찾는 것을 도민들이 숙고할 과제>
선거를 5개월 여 앞둔 시점에서 후보군이 난립하고 있는가 하면
예선전이라 할 수 있는
정당별 후보경선이 더 치열할 만큼 선거판이 요동치는 가운데
국회의원은 돈 버는 자리가 아닌
나라와 지역을 봉사하는 명예스런 자리라며
현안에 묶인 제주를 풀어주고
도민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소방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전국 하위권 못 벗어나는>
제주가 국제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도민과 관광객에 대한 안전확보가 최우선이지만
도민들이 느끼는 안전도는 높지 않아
괴리감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누구나 각종 사고나 범죄로부터
안전하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