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된 사업장이
영업 부진 등의 이유로 지구 지정이 해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09년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된
뉴대장금 조성사업자의 자진 철회 요청에 따라
어제(18일)자로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해제했습니다.
해당 사업장은 70억원을 들여
관광식당 등을 조성했지만
자금난을 겪으면서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현재 투자진흥지구는 51군데가 지정됐는데
올해만 영업부진 등으로 세 곳이 지정 해제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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