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태평양전쟁 유적지 종합정비 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11.19 11:35

제주지역의
태평양전쟁 유적지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가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문화재청과 함께
태평양전쟁 유적지에 대한
종합정비와 활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마무리했습니다.

중장기 계획으로
사업비 205억원을 투자해 문화재와 동굴진지를 정비하고

수월봉 동굴진지, 알뜨르 비행장과 같은 일부 유적의 경우
모형물을 설치하거나
편의시설을 만들어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일부 유적의 경우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태평양 전쟁 관련 유적은 110여군데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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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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