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제2공항이 발표된 이후 가장 우려됐던 점 가운데 하나가
투기성 토지거래인데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는 것일까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민일보 1면 제2공항 입지 후보지 토지거래 과열>
지난 2012년 대정과 성산이
제2공항 입지로 거론되면서 토지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최근 2년만 보더라도
다른 읍면의 갑절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기삽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최근 3년간 토지거래 현황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고
투기의혹이 있다면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는 내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제주형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 도입>
원희룡 지사가
농산물의 가격 안정을 위해
제주형 농산물 최저가격보상제 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최저가격보장제는
농가의 자구노력이 전제돼야 한다는
도정질문에서 발언한 내용 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형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의 품목과 적용시기,
재원확보방안,
운영방식 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매일 1면 예산 증액불가서 상호 존중 선회>
그동안 도의회 예산 심사과정에서 증액불가 원칙을 고수했던 제주도가
상호 존중을 전제로
의회의 증액을 인정할 수 있다는
전향적인 입장을 내비쳐 귀추가 주목된다는 기삽니다.
역시 도정질문에서 나온 내용인데요...
대신 의회가 증액해 놓고 행정에 일방적으로 한다면
그에 대한 맞대응은 불가피하다고 발언한 내용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4. 한라일보 1면 환경자원순환센터 사업비 2034억 확정>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의 사업비가 확정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는 기삽니다.
구좌읍 동복리가 폐기물처리시설 유치를 결정한 후 1년 6개월만인데,
당초 제주도가 예상했던 사업비 2천 800억원과
환경부에서 제시한 2천 201억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다음달 중 공사를 발주하고
내년 10월 착공 계획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문 5면 잦은 비 날씨, 부피과 발생 근심>
올해산 노지감귤 출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연일 이어지는 비 날시로
부피과 발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수확시기를 늦추거나 부패를 막는 것을 제외하고는
부피과를 방지할 뾰족한 수도 없어
감귤농가 소득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에 다목적 소방헬기가 도입될 예정인데요...
그런데 이 소방헬기를 놓고 최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6. 한라일보 4면 제주 다목적 소방헬기 KAI 수리온?>
제주에 다목적 소방헬기를 도입하기 위해 두차례 진행된 공개입찰이
한국항공우주산업의 단독 참여로 유찰되면서
이곳과 수의계약을 추진할 방침인데,
관건은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제작한 수리온이
소방헬기로서 적합하느냐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충남과 경남 소방본부를 제외한
대다수의 소방본부가 수리온에 부정적 입장인 가운데
법적 문제해결과 운용상의 신뢰성 확보 조율이 필요하다는 입장과
항공산업 발전과 국내제작사로
정비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4면 허술한 대책. 무관심에 훼손되는 4.3 유적>
제주 4.3의 진상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유적이
행정의 허술한 보존대책과
도민사회의
무관심으로 훼손이 가속화되면서
보존대책이 요구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현재 4.3 유적은 597곳에 이르지만
지난 2010년부터
국비 지원 중단으로
정비된 곳은 3곳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4면 차량털이 기승 도민불안 커진다>
최근 제주시 도심에서 이른바 차량털이 범죄가 잇따라 발생해
도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특히 범죄가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사건해결은 요원해
경찰의 수사력 한계라는 지적과 함께
예방을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9. 제주매일 4면 렌터카 주차비까지 고객이 내야 하나>
제주지역 일부 렌터카 업체들이
제주국제공항 주차장에 렌터카를 주차해 놓고
고객에게 주차요금을 내도록 해 원성을 사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제주관문에서의 렌터카 주차 요금 문제로
불만을 토로하는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어
관광 이미지 실추도 우려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부동의 예산 편법 집행>
최근 도정질문에서
부동의 예산의 일부 편법 집행 사례를
구체적으로 거론하면서
예산 운용의 변칙 문제가 추궁됐다며
이에 대해 원 지사가
업무지침 위반이라고 밝힌 만큼
사실 조사를 벌이고
원칙에 위배된 사안에 대해서는
응분의 조치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제주.전남 해저터널 사업 없었던 일로 다행>
전남과 제주를 연결하는 해저고속철도사업이
결국 없었던 일로 될 것 같다며
이제 제주는 한눈 팔지 말고
제2공항 건설 계획에 주력해야 할 것인 만큼
최근 불거지는 여러 우려들을 불식시키는게 관건이라며
섣부른 정책이나 과잉 제스처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3면 오락가락하는 시설자산공사 설립>
공공시설물이 열악한 지방재정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이미 오래전부터 민간위탁이나 매각 등
효율적 관리를 위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지만
공공시설물 전담 운영기관 설립에 따른
서로 다른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며
제주도는 몇 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용역결과를 사장시키지 말고
이번에는 최대한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꼭 도출할 것을 제언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