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주거급여사업 추진 이후
주거급여 수급권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제주시지역 주거급여 수급권자는
7천900여 가구에 1만 3천여 명으로
맞춤형 급여사업 이전인 6월보다 33.3%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 6월과 7월 맞춤형 주거급여 신청기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수급자를 발굴한 결과입니다.
한편 내년에는 올해보다 기준 주택 임대료 지원규모가 2.4% 인상되고,
수급권자 선정기준이 되는 월 소득 하안선도 4% 인상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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