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국내 최초 고래 사체 부검 실시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11.21 13:38

멸종위기종인 고래의 질병을 연구하기 위한
사체 부검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주에서 진행됐습니다.

제주대학교 돌고래 연구팀의 김병엽 교수는
오늘 제주대학교 수의대 부검실에서
서울대학교 이항 교수, 미국 야생동물보건센터와 함께
고래의 병리학적 연구를 위한 사체부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에 부검한 고래는
혹부리고래와 큰돌고래 등 2마리로,
이번에 채취한 샘플은 미국 야생동물보건센터에서
정밀 분석할 예정입니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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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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