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마을 4·3길 역사순례 열려
김기영   |  
|  2015.11.22 13:10

도민과 함께하는 4·3 역사 순례가
오늘(22일) 하루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4.3 도민연대가 마련한 오늘 4·3 역사 순례는
학생을 비롯한
제주도민과 관광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밧구석 임씨 올레와 4·3 희생자 위령비,
큰 넓궤, 원물오름 등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도민연대는
유적지마다 당시의 상황을 소개하며
4·3의 중요성과 아픈 상처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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