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건설 중장비 불법 주차 집중단속
  • 제주시가 트럭과 건설 중장비 등의 주택가 불법 주정차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이를 위해 연말까지 삼화지구와 제주지방합동청사, 노형중학교 주변 등 주차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단속에 들어갑니다. 적발될 경우에는 소유자에게 1차 계도 조치하고 또 다시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금까지 불법 주차된 중장비 220여대를 적발하고 과태료 13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 2015.11.22(일)  |  김용원
  • '탄소포인트제 가입' 서귀포가정 꾸준한 증가
  •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는 서귀포가정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한 가정은 2만 9천 200 여세대로 전체 가정의 41.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국 가입률 20.6%에 비해 갑절 이상 높은 것입니다. 서귀포시는 내년에 탄소포인트제 3만 세대 이상 가입을 목표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15.11.22(일)  |  양상현
  • 동광마을 4·3길 역사순례 열려
  • 도민과 함께하는 4·3 역사 순례가 오늘(22일) 하루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4.3 도민연대가 마련한 오늘 4·3 역사 순례는 학생을 비롯한 제주도민과 관광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밧구석 임씨 올레와 4·3 희생자 위령비, 큰 넓궤, 원물오름 등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도민연대는 유적지마다 당시의 상황을 소개하며 4·3의 중요성과 아픈 상처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 2015.11.22(일)  |  김기영
  • 식품공장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의 한 식품 공장 곡물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일부를 태우고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파이프 절단 작업 도중 불티가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11.21(토)  |  나종훈
  • 80대 우도 해녀 숨진 채 발견
  • 오늘 오후 2시30분쯤 제주시 우도면 오봉리 해녀탈의장 인근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해녀 83살 강 모 할머니가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인근을 지나던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11.21(토)  |  나종훈
  • 우리는 이웃 "함께 즐겨요"
  • 제주 영어교육도시에서 처음으로 지역주민과 외국인들이 함께 하는 어울림 행사를 열었습니다. 그동안 국제학교 학생들과 외국인,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서로 어울릴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테마거리가 왁자지껄 주말 장터로 변했습니다. 제주 농산물로 만든 잼에서부터 학생들이 만든 아기자기한 달력까지. 여러 학생들과 외국인,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한데모여 다양한 제품들을 사고 팝니다. <인터뷰 : 최숙현/플리마켓 판매자> "여기는 영어교육도시다보니까 외국인들이 많아서 외국분들이 신기해하시고 맛 보시고 맛있다고 하세요." <인터뷰 : 이지현/한국국제고등학교 학생> "저희 국제학교 학생이라서 그동안 지역주민들과 소통할 기회가 없었는데 보니까 수산시장에서도 오시고 많은 주민들이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좋습니다." 한쪽에서는 대정지역 학생들과 국제학교 학생들의 흥겨운 공연도 펼쳐집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영어교육도시 테마거리에서 제1회 영어교육도시 어울림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제학교 학생, 교직원, 내국인 및 외국인 입주민들과 지역 주민들이 그동안 어울릴 기회가 적었다는 의견을 반영해 서로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영어교육도시 내외 구성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이 직접 펼치는 공연과 지역 농수축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 그리고 학생들과 주민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이 열렸습니다. 특히 일부 시식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기부한 소정의 금액을 영어교육도시 명의로 대정지역 고아원에 전달하기로 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편 한 국제학교에서는 제주도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퀴즈대회도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 박혁빈/인화초등학교 5학년> "전부터 영어퀴즈 한번 이렇게 나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고요. 꼭 1등 해서 상금 타가고 싶어요." <브릿지 : 김수연> "그동안 좀처럼 교류할 기회가 없었던 지역주민들과 영어교육도시 내 입주민들이 오늘만큼은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통해 함깨 웃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1.21(토)  |  김수연
  • "심사 지연, 개선책 찾겠다" 검색대 확충 검토
  •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출국 수속 지연 등으로 이용객 불편을 야기하는 제주 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출국 심사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김 장관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조희진 제주지검장과 함께 국제여객터미널 출입국 심사대와 보안 검색대, 세관 신고대 등을 살펴봤습니다. 김 장관 수속 지연 문제는 승선하기 전 보안검색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개선책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현재 출입국 심사대는 15대인 반면 보안검색대는 3대 뿐이라며 정부와 협의해 보안검색대 숫자와 인력을 늘리고 출입국 심사장 위치를 효율적으로 재배치 하는 방안을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5.11.21(토)  |  김용원
  • 내일(22일)까지 금악포크빌리지 축제 열려
  • 금악포크빌리지 축제가 오늘과 내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금악리새마을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마을공동체 제주형 6차산업 시작을 알리다'를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들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콩 도리깨질와 같은 농경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수세 소시지 만들기와 패러글라이딩 체험, 돼지고기 현장경매 등이 열려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촬영>
  • 2015.11.21(토)  |  나종훈
  • 고래 사체 첫 '부검'…"해양포유류 질병 밝힌다"(일요일)
  • 최근들어 제주 연안에서 2주에 한 번꼴로 멸종위기종인 고래들의 사체가 떠밀려 오곤 하는데요. 어떠한 이유 때문인지를 밝히기 위한 연구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주에서 실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파도에 떠밀려 온 고래 한마리가 연신 거친 숨을 내 쉽니다. 수의사들이 항생제를 투여하며 응급처치를 해주고 바다로 다시 돌려보냈지만, 결국 이 고래는 이튿 날 새끼와 함께 죽은채 발견됐습니다. 올들어 제주 해안에서 발견된 고래사체는 벌써 32건. 2주에 한번 꼴입니다. 더욱이 제주 인근 해역에는 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던 부리고래와 같은 희귀 고래들까지 발견되고 있습니다. 제주 바다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이같은 원인을 밝히기 위한 연구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주에서 실시됐습니다. 서울대.제주대 교수팀,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 그리고 미국의 야생동물보건센터 연구팀이 함께 고래 사체 부검에 나선 것입니다. 고래중에서도 희귀종으로 분류되는 혹부리 고래와 큰돌고래 등 2종이 이번 연구대상입니다. <인터뷰 : 조나단 슬리만 / 미국야생동물보건센터장> "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에 있는 해양동물들이 어떠한 질병을 갖고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한국에 왔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부검을 통해 해양포유류를 비롯한 생태계 전반의 변화상을 밝히는 자료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 : 줄리아 랭크톤 / 미국야생동물보건센터 박사> "대부분의 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긴 하지만 세부적인 조사를 통해 고래가 살고 있는 환경과 생태계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퍼체인지----- <인터뷰 : 이항 /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죽음의 원인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우리나라 해양포유류의 건강상태를 체계적으로 조사하는 것이 국가적인 과제가 되도록 건의할 생각입니다. 이번에 채취한 시료는 미국 실험실에서 바이러스와 질병에 대한 체계적인 검사를 하게 되며 검사결과까지는 6개월에서 1년정도가 걸릴 예정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11.21(토)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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