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상수도 '허위 조작' 수자원본부 달라질까?
  • 올 여름 제주도 수자원본부가 상수도 관련 통계를 수년 동안 조작해 온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줬습니다. 감사위 조사와 경찰 수사까지 받는 등 홍역을 치르기도 했는데요, 제주도가 효율적인 지하수 관리와 상수도 운영을 위해 정부 공기업인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을 잡았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수년 동안 상수도 관련 통계수치를 조작해 온 사실이 드러난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 실제로는 누수율이 40% 가 넘는데도 의도적으로 정부에 낮은 수치를 보고했습니다. 국비 확보를 위해 통계수치를 허위 보고했다고 해명했지만, 결국 감사위 조사와 경찰 수사까지 받는 등 도민 사회에 적잖은 충격을 줬습니다. <화면전환> 기존 관행을 근절하고 효율적인 상수도 관리를 위해 제주도와 정부 공기업이 손을 잡았습니다. 그동안 문제가 됐던 누수율을 비롯한 상수도 운영과 관리 전반에 대해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가 수도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여개 지방 상수도를 수탁 운영하고 있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주도 지하수 관리와 상수도 누수율 절감을 위해 인적, 기술적으로 협력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최계운/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정확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올바른 행정을 하는 것이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주도와 K-water의 방향, 이런 것들이 서로 동일하고 일치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제주도 수자원본부는 앞으로 2년 동안 국가 공기업의 상수도 운영 관리체계를 벤치마킹해 혁신하겠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홍성택/수자원본부장> "우리 제주의 상수도 현안인 유수율·누수율 문제를 수자원공사와 투명하게 추진하고 제주 물 관리 미래비전도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제주도 수자원본부가 땅에 떨어졌던 도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11.23(월)  |  김용원
  • 내일 흐리고 추워져…모레 다시 비
  • 제주지방에 내리는 비는 오늘밤 늦게 그치겠고,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하루 한라산 진달래밭에 21mm, 제주시 14mm, 고산 13.5mm 이상의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비는 모레부터 다시 시작되겠고 한라산 정상에는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한편, 이달 들어 15일동안 160mm 가량의 비가 오면서 역대 11월 강우일수로는 1위, 강우량은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잦은 비날씨는 다음달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15.11.23(월)  |  이소정
  • 故 김영삼 前 대통령…애도 '물결'
  •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가장으로 치러지면서 제주에도 분향소가 마련됐습니다. 오전부터 도내 주요인사들을 비롯해 많은 도민들이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는데요. 분향소는 장례일인 오는 26일까지 24시간 운영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가장으로 치러지면서 제주에도 분향소가 마련됐습니다. 분향소가 설치된 제주도청과 서귀포시청 대강당에는 오전부터 도내 주요인사를 비롯한 도민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김병립, 현을생 시장과 함께 제일 먼저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인터뷰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워낙 젊은 정치인으로 시작해서 정력적으로 민주화를 위해서 활동하셨던 분이기 때문에 영원히 젊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가시는 것을 보니까 슬프기도 하고.." 김 전 대통령 당시 제주도지사를 지냈던 신구범 전 지사 역시 이군보, 김태환 전 지사와 함께 빈소를 찾았습니다. 특히 신 전 지사는 김 전 대통령을 개혁적인 인물로 기억하며 평화의 섬 제주의 기틀을 마련해 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 신구범 / 전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영삼 전 대통령은 가장 개혁적인 대통령 중 한분이셨습니다. 특히 제가 당시 도지사를 했었는데 제주도정이 개방적으로 나갈 수 있도록 -----수퍼체인지----- 적극 도와주셨던 분으로 기억하고 있고." 도민들도 비가오는 궂은 날씨를 마다하지 않고 삼삼오오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저마다의 가슴에는 검은 리본을 달고 영정사진 앞에 하얀 국화를 내려놓으며 고인의 업적을 기억했습니다. <인터뷰 : 강성연 / 제주시 이도동> "김영삼 전 대통령은 민주화 운동을 주도하면서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을 많이 하시고 발전에 많이 기여한 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996년 당시 제주에서 한미, 한일 정상회담을 잇따라 개최하는 등 제주에 각별한 애정을 쏟았던 김영삼 전 대통령. 김 전 대통령의 합동분향소는 장례일인 오는 26일까지 24시간동안 운영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11.23(월)  |  나종훈
  • 날씨/내일 대체로 흐림… 낮부터 점차 쌀쌀해져
  • 한 주의 시작부터 다시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11월 이상할 만큼 비가 잦습니다. 지난주까지의 관측 자료를 보면 15일간의 강우가 있었고 약 160mm의 비가 내렸습니다. 평년과 비교해보면 약 3.5배가 많은 양인데요. 또한 제주지방기상청은 12월까지 이런 잦은 비 날씨가 이어질 걸로 예상하고 있어서 농작물들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를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비는 모레부터 다시 시작되겠는데요. 추위는 내일부터 찬바람이 불며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알아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흐린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기온은 낮 기온이 오늘 아침기온보다도 더 낮아 12에서 15도 분포로 쌀쌀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잿빛하늘 이어지겠고 이 지역은 낮기온이 오늘과 비슷해 서늘한 정도가 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바깥활동 하는 데는 지장 없겠지만 북쪽으로는 낮 동안 15도에서 16도에 머물며 쌀쌀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흐린 하늘에 어둑어둑하겠고 대정은 크게 춥지 않겠지만 고산과 한림은 오늘보다 2~3도가량 낮아져 점차 추워지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우중충한 하늘에 윗세오름의 수은주는 아침1도, 낮 4도를 가리키며 오늘보다 6도가 뚝 떨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바람이 다소 강하겠고 추자도와 우도는 기온이 15도 내외로 떨어져 많이 쌀쌀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도 점차 높아져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 도내 골프장 날씨는 라운딩에 지장 없겠으나 낮부터 기온이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보온에 신경써주세요. <주간날씨> 수요일부터 금요일 사이에 바람이 강하게 불며 한 겨울처럼 추워지겠습니다. 특히 목요일과 금요일은 눈이 섞여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추위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3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8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11.23(월)  |  이소정
  • 상습 음주운전 30대 벌금 500만원 외 1건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정희엽 판사는 지난해 9월 혈중알코올농도 0.1 % 상태로 렌터카를 운전한 혐의로 약식 기소된 34살 이 모 피고인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그동안 음주운전 혐의로 3차례나 처벌받은 것을 고려할 때 벌금액이 과다하다고 인정되지 않는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법원은 또 지난 2월 술을 마시고 트럭을 운전하다 오토바이를 치어 운전자를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살 오 모피고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 2015.11.23(월)  |  최형석
  • 한라산국립공원 - 국립공원공단 '공동협력'
  • 한라산 국립공원이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분기별로 한차례씩 실무협의회를 교차 개최해 주요업무와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공동 모색합니다. 또 공단 자체적으로 참여하던 국제회의와 해외 국립공원 벤치마킹, 그리고 인명구조훈련을 공동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공단에서 운영중인 300 여개의 탐방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산악박물관 기획전시 역시 공동 개최합니다.
  • 2015.11.23(월)  |  양상현
  • 돌코롬 토크 제주 / 오늘 오전,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
  • 문화속에 담긴 삶을 나누는 돌코롬 토크 제주가 오늘 오전 제주벤처마루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글로컬뉴스 제주위클리가 주관한 이번 문화토크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제주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국적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제주를 향한 열정을 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다양한 공연과 함께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문화교류의 장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 2015.11.23(월)  |  나종훈
  • 4.19 민주혁명 기념탑 준공식 열려
  • 4.19 민주혁명 기념탑 준공식이 오늘 KCTV 제주방송 북쪽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준공식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강영석 제주 4.19 기념회 회장, 이기택 4.19 공로자회 회장과 회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원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4.19 민주혁명 기념탑 조성으로 민주화를 이룩하고자 했던 4.19 민주영령들의 참뜻을 되새기고 민주이념을 제주도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가 3억 3천여 만 원을 들여 조성한 4.19민주혁명 기념탑은 지난 4월 착공에 들어가 5개월여 만에 준공됐습니다.
  • 2015.11.23(월)  |  김용원
  • 김영삼 전 대통령 분향소 설치…조문 행렬 이어져
  •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가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분향소가 설치된 제주에서도 애도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제주도청 대강당과 서귀포시청 대강당에 김 전 대통령 합동 분향소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분향소에는 오늘 오전 원희룡 도지사를 비롯해 제주도의회 구성지 의장과 도의원, 새누리당 제주도당 관계자들이 찾으며 김 전 대통령을 애도하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김 전 대통령의 분향소는 오는 26일까지 24시간 운영됩니다.
  • 2015.11.23(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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