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가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분향소가 설치된 제주에서도
애도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제주도청 대강당과 서귀포시청 대강당에
김 전 대통령 합동 분향소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분향소에는 오늘 오전
원희룡 도지사를 비롯해 제주도의회 구성지 의장과 도의원,
새누리당 제주도당 관계자들이 찾으며
김 전 대통령을 애도하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김 전 대통령의 분향소는
오는 26일까지 24시간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