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포 덤프트럭 전국 유통 조직 적발…2명 구속
  • 제주지방경찰청은 소유권 이전이 불가능한 덤프트럭 수 백대를 전국 건설공사 업체에 대포차로 판매한 혐의로 62살 이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48살 성 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대포 덤프트럭을 사들여 항만공사장과 골재 채취 현장에서 사용해 온 혐의로 54살 고 모씨 등 건설업자 9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구속된 이 씨 등 5명은 지난 2011년 8월부터 세금체납과 채무로 근저당이 설정된 덤프트럭 430여 대를 허위매매계약서로 사들여 채석장과 공사장 등에 판매하는 등 6억 8천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5.11.24(화)  |  나종훈
  • 경찰 기사 2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5시 50분쯤 제주시 연동 제주우편집중국 포장대에 올려져 있던 21살 김 모 씨의 지갑을 훔친 혐의로 40살 문 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2일 밤 11시 10분쯤 서귀포시 법환동 모 카페 앞에 놓여있던 5만 원 상당의 수국 화분 2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44살 정 모 여인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2015.11.24(화)  |  나종훈
  • 기온 뚝…내일 비 또는 눈 (2시)
  • 모처럼 비가 그친 제주지방이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은 15도 안팎에 머물며 어제보다 3-4도 가량 떨어져 쌀쌀한 기운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나머지 해상에도 물결이 점차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찬바람이 불면서 오늘보다 더 쌀쌀한 가운데 비가 내리겠고 한라산 정상을 중심으로 눈이 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5.11.24(화)  |  최형석
  • 내일, 폭설 대비 민·관·군 합동 교통대책 훈련
  • 폭설에 대비한 민.관.군 합동 교통소통대책 훈련이 내일(25일) 오후 4시부터 한시간동안 제주시 1100도로 부근 축산진흥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주요훈련내용을 보면 폭설에 따른 교통통제와 우회도로 안내, 제설장비와 인력의 현장도착, 사고차량 견인과 부상자 구호.구급 등입니다. 제주도는 폭설에 의한 대응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며 도민들과 관광객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5.11.24(화)  |  양상현
  • 찬바람 불며 쌀쌀…내일 다시 '비', 더 추워져
  • 흐린 하늘에 찬바람이 불며 쌀쌀합니다. 내일부터는 비가 내리며 더 추워지겠고 산간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오늘 흐린 하늘에 어둑어둑한 가운데 공기가 점차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아침과 비교해 거의 오르지 못했는데요. 제주시 14도, 서귀포 17도로 많이 쌀쌀합니다. 북쪽 찬공기가 점차 확장하고 있고 또 북동풍까지 불어오며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오늘보다는 내일부터가 더 걱정입니다. 북쪽 찬공기가 확장하면서 찬바람이 불며 한겨울 못지 않은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추위대비 단단히 해주시고요. 내일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고 한라산 정상은 내일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기온은 아침보다 거의 오르지 못해 15도 내외에 머물며 많이 쌀쌀하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남쪽 먼바다에서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고 그밖에 해상도 2.5에서 3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부터 옷 든든히 입으시기 바랍니다. 다소 강한 바람과 함께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떨어지며 12에서 14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차가운 비바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침기온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3도 내외로 다소 춥겠습니다. <내일해상> 파도는 남쪽먼바다에서 계속해서 4미터로 매우 높겠고 그밖에도 1에서 3미터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비는 금요일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고 목요일과 금요일은 진눈깨비 가능성도 있으니 농작물관리에 유의하세요.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11.24(화)  |  이소정
  • 흐리고 '쌀쌀'…낮 최고 17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 14도, 서귀포 17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흐리고 비가 오다 늦은 오후에 점차 그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1.24(화)  |  김수연
  • 관광객 3명 식중독 의심증세…역학조사
  • 어젯밤 11시 30분쯤 제주시 조천읍 모 펜션에 투숙한 65살 김 모 씨 등 관광객 3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어제 저녁 회를 먹은 뒤 구토증세를 보였다는 진술을 토대로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 2015.11.24(화)  |  김수연
  • "올겨울 사랑의 온도는?"…모금 시작
  • 추운 겨울,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온도탑이 오늘 제막식을 시작으로 70일간의 모금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올해의 목표 모금액은 작년보다 5억 3천만원 가량 늘어난 33억 5천만 원이라고 하는데요, 올 겨울 사랑의 온도탑 눈금이 100도까지 오를까요?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청에 '사랑의 온도탑'이 등장했습니다. 이웃사랑 성금이 모일 때마다 온도계 눈금이 올라가 목표 액수를 채우면 백도를 가리킵니다. 올겨울 목표금액은 지난해에 비해 2.7% 늘어난 33억 5천만 원. 도민들의 높은 참여를 기대하며 목표 모금액을 작년보다 5억 3천만 원 더 늘려 잡았습니다. <인터뷰 : 고승화/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추워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어려운 분들은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려울수록 어려운분들에게 나눔에 같이 동참을 하셔서 따뜻한 겨울을 ----------------수퍼체인지--------------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금 모금 운동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모금은 KCTV를 비롯한 도내 언론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참여할수 있습니다. 도내 금융기관과 주민센터 등에 비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과 사랑의 전화를 통해서도 동참할 수 있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이렇게 모아진 성금은 도내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들의 교육비와 사회복지 관련 단체들의 지원금으로 사용됩니다." <인터뷰 : 고경남/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총 단장> "저희 자원봉사단도 거리 캠페인 등 모금활동을 할 예정이고, 기관에도 모금활동을 나갈 예정입니다. 제주도민 한 분 한 분이 조금씩 도움을 주시면 ---------------수퍼체인지---------------- 목표액 달성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인당 모금액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제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문화가 몸에 밴 제주도민들이 올해도 힘을 합쳐 사랑의 온도를 채울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1.23(월)  |  김수연
  • 道 소방본부, 비상구 불량 11개소 적발
  •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도내 PC방과 노래연습장 등을 대상으로 불시 비상구 단속을 실시해 비상구가 잘 정비돼 있지 않은 불량 업소 11개소를 적발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업소에는 8건의 시정조치와 9건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특히 제주도소방본부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지속적인 비상구 단속에 나서는 한편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애 대한 신고포상제를 연중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 2015.11.23(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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