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화재예방 세미나 / 오늘 오후, 제주 상공회의소
  • 제주도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화재예방 세미나'가 오늘 오후 제주 상공회의소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소방서와 제주국제대학교가 함께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는 소방 관련 관계자들과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안전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각 안전시책에 대한 질의응답을 주고 받았습니다. 특히 임채현 제주국제대학교 교수는 세미나 주제발표를 통해 제주가 국제적인 도시로 거듭하기 위해서는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안전사회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촬영>
  • 2015.11.24(화)  |  나종훈
  • "점장을 잘 아는데!"...종업원 속이고 절도 행각
  • 편의점에서 점장을 잘안다고 종업원을 속인 뒤 수 백 만원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편의점 출입구에 붙여진 구인광고와 영수증을 통해 점장의 개인정보를 알아내고 지인 행세를 했다고 하는데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젊은 남성이 편의점에 들어오더니 두리번거리며 종업원을 찾습니다. 이내 종업원에게 무언가를 설명하더니 금고에서 돈을 빼갑니다. 이처럼 자신을 편의점 점장의 지인이라고 속인 뒤 금고에서 돈을 빼간 28살 안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안 씨는 지난달 14일 밤 제주시 연동의 한 편의점에 찾아가 점장에게 빌려준 돈을 받으러 왔다고 종업원을 속여 현금 18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 씨는 또 지난 2일에도 경기도 용인시의 한 편의점에서 같은 수법으로 현금 50여 만 원을 건네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용민 / 제주서부경찰서 형사5팀> "24시간 편의점에 사장과 지인인 것처럼 속이고 거기서 근무하는 종업원에게 사장에게 받을 돈이 있다고 해서 금고를 열게하고 피의자가 -----수퍼체인지----- 직접 돈을 가져간 사건입니다." 특히 안 씨는 편의점 출입구에 붙여진 구인광고와 영수증을 통해 점장의 이름과 연락처를 알아내 친한 후배 행세를 하며 범행에 이용했습니다. <전화싱크 : 피해자> "그 사람이 어떻게 알았는지 제 이름도 알고 연락처도 알고 있더래요. 편의점 사정상 아르바이트생 구할 때 출입문에 연락처 남기고 하거든요." 경찰은 안 모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추가 범죄가 더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11.24(화)  |  나종훈
  • 제주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평가대회 열려
  • 제주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대회가 오늘 오후 건강관리협회 제주도지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는 올해 제주도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사업과 고혈압.당뇨병 등록 관리사업에 대한 결과발표로 진행됐습니다. 도내 6개 보건소별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에 대한 수행결과도 공개했습니다. 오늘 평가에서 대상에 제주시 동부보건소가, 최우수상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가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 2015.11.24(화)  |  양상현
  • 대포 덤프트럭 전국 유통 조직 적발
  • 소유자와 실제 운전자가 다른 일명 '대포차'를 전국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또 대포트럭을 구입해 사용한 업자들도 함께 덜미가 잡혔습니다. 살인무기라 불리는 '대포 덤프트럭'이 적발된 사례는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덤프트럭 한대가 채석장으로 향하더니 줄지어 기다립니다. 골재를 실은 차량들이 어디론가 향합니다. 항만공사장 등지에서 자재들을 한가득 실은 덤프트럭들이 쉽게 눈에 띕니다. 이들 트럭들 가운데 일부는 불법으로 거래된 차량들 입니다. 불법 대포 덤프트럭을 전국에 유통시킨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세금 체납이나 채무로 인해 소유권 이전이 불가능한 덤프트럭 430여 대를 전국에 유통시킨 62살 이 모 씨 등 5명과 대포 덤프트럭을 구입해 사용한 업자 9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구속된 이 씨 등 2명은 지난 2011년 8월부터 서울과 경기도에 유령회사를 차려 대포 덤프트럭 수백 여대를 전국에 판매했습니다. 유통 수수료로 챙긴 금액만 6억 8천여 만 원. 이들과 함께 대포덤프트럭 26대를 도내에 유통해 6천만 원 상당을 챙긴 48살 김 모씨와 44살 홍모 씨도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대략 5천만 원에서 6천만 원 하는 중고 덤프트럭을 2천만원 정도에 구입한 후 차액을 남기고 되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씽크 : 김용온/제주지방경찰청 수사2과 계장> "구속된 피의자 이 씨 등은 전국에 있는 건설기계 매매 중고 사이트에서 금전적으로 어려운 영세 운전자에게 접근, 저렴하게 차량을 구입한 후 --------------수퍼체인지--------------- 재차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하는 수법으로 대포덤프트럭을 양산하게 된 것입니다." 구입자들 역시 평균 시세보다 60% 저렴한 가격에, 취득세나 등록세, 책임보험도 부과되지 않는다는 이점 때문에 대포트럭의 유혹에 쉽게 빠졌습니다. <브릿지> "만약 대포덤프트럭과 사고가 났을 경우 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어 피해자들은 보상조차 받지 못하게 됩니다." 도로의 살인무기나 다름 없는 대포 덤프트럭. 경찰은 보험도 가입돼 있지 않고 장기간 정기검사도 받지 않아 대형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대포덤프트럭들을 강력하게 단속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1.24(화)  |  김수연
  • 처방전과 다른 약 제조 약사 손해배상 외 1건
  •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 유석동 부장판사는 처방전과 다른 약을 복용해 뇌동맥 경색으로 전신 마비가 된 환자 가족들이 약사인 김 모피고인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1억 9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약사가 처방전에 따라 약을 조제하지 않은 것은 중대한 과실이라고 판단하고 대신 배상 범위를 60%로 제한했습니다. 법원은 또 지난 6월 지가 상승을 노리고 임야 5천200여 제곱미터를 훼손한 61살 김 모피고인에게 징역 8월과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잡목 벌채나 토지 평탄화 명목이라 하더라도 불법 산지전용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고, 이번 사건은 지가상승이 목적이라고 판단돼 이같이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5.11.24(화)  |  최형석
  • '경영난' 어린이집 폐원 속출
  • 문을 닫는 어린이집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올해들어서만 40여 군데가 폐원했는데 내년에도 30군데 이상이 문을 닫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육대란이 현실화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150명 넘게 돌보던 이 어린이집은 내년 2월 문을 닫습니다. 지난달 초 폐원을 결정한 후 이미 학부모들에게 통보한 상황입니다. 제주에서는 대형 어린이집에 속하는데도 교사 수급에 어려움이 컸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김재성 0000 어린이집 대표> "내년에 일할 교사들을 찾기가 힘들때가 많아요 저희 뿐만이 아니고, 교사들이 스트레스가 많죠. 업무가 많습니다. 일지부터 시작해서 해야될 일들, 시간대비 업무량들이..." 제주에서 문을 닫는 민간 어린이집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어린이집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640곳이었던 민간 어린이집은 현재 599곳으로 줄었습니다. 41군데가 문을 닫은 겁니다. 내년에도 폐원하는 어린이집이 30군데가 넘을 것이라는게 업계의 분위기입니다. 지난 4월부터 초과보육이 금지돼 정원에 못 미치는 원아수로 학급을 운영해야 하는 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또 누리과정 예산에 대한 혼란이 거듭되면서 원아 모집 자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실제 누리과정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6-7세인 유아반 원아들은 유치원으로 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욱이 보육료 현실화가 요원한 상태에서 다음달부터는 어린이집 CCTV 설치가 의무화 되는 등 관리감독은 강화되면서 교사 수급마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김재호 제주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보육료가) 5년동안 3% 뿐 인상이 안됐어요. 그래서 운영자체가 일단 어렵고요. 관리감독이 점점 너무 힘들고, 애들도 줄고..." 아직까지 도내 어린이집 규모는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여유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이 같은 추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학부모의 선택권은 커녕 보육대란마저 피할수 없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11.24(화)  |  최형석
  • 김영삼 전 대통령 제주서도 추모행렬
  •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사흘째인 오늘(24일), 제주에서도 분향소를 찾는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설치된 제주도청 대강당에는 오늘(24일) KCTV제주방송 공성룡 회장 등 임직원들을 비롯해 도내 기관단체장과 일반인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는 분향소가 운영된 어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 조문객 1100백명이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영결식은 모레(26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에서 거행된 후에 안장식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됩니다. 제주를 비롯해 전국의 각 분향소는 영결식이 열리는 오는 26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 2015.11.24(화)  |  이정훈
  • 내일 비바람, 추위시작…산간 첫 눈 예상
  • 제주지방은 내일부터 다시 비 또는 눈이 내리며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제주지방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고 늦은 오후까지 5에서 20mm의 강우량을 기록하겠습니다. 더욱이 찬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을 끌어내려 춥겠고 한라산 정상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번 비 또는 눈은 금요일까지 이어지겠고 제주 해안에도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모레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져 때 이른 한겨울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11.24(화)  |  이소정
  • 날씨/내일 비바람에 추워져…산간 첫 눈 예상
  • 오늘 모처럼 햇빛이 비추나 싶더니 다시 잔뜩 흐려졌습니다. 서해상에서 기압골이 밀고 들어오며 비구름대가 몰려오고 있는데요. 내일 또다시 비소식이 있습니다.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최대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여기에 북쪽 찬공기가 제주까지 내려오면서 찬바람과 함께 추위가 찾아올 텐데요. 이로 인해 한라산 정상 부근은 첫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은 늦가을 추위 정도가 예상되지만 모레부터 금요일까지 때 이른 한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온이 종일 한 자리 수에 머물면서 1월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찬바람에 비나 눈까지 예보돼있어서 추위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 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 곳곳에서 한자리수로 시작하겠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은 이보다 낮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바람도 강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4도 내외로 오늘보다 최고 5도가 뚝 떨어지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우산과 따뜻한 옷 챙기세요. 아침기온 10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12에서 13도에 그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차가운 비에 바람까지 불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바람이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산간지역> 첫눈이 예보돼 있는 산간지역, 윗세오름의 기온은 0도 안팎을 오르내리겠고 내일 밤에는 영하권까지 떨어지며 눈이 쌓일 수 있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차가운 비바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침기온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3도 내외로 다소 춥겠습니다. <해상날씨> 파도는 남쪽먼바다에서 계속해서 4미터로 매우 높겠고 그밖에도 1에서 3미터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비는 금요일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고 목요일과 금요일은 진눈깨비 가능성도 있으니 농작물관리에 유의하세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4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7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11.24(화)  |  이소정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