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누리예산 편성해야 vs 국가 부담해야 "
  • 제주도교육청이 새해 예산에 누리과정 예산을 반영하지 않은 것을 놓고 제주도의회 예산 심사과정에서 집행부와 교육의원간 설전이 오갔습니다. 김광수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은 오늘(25일) 제주도의회 내년도 예산 심사 정례회에서 제주도교육청이 내년도 전체 누리과정 예산 624억원 가운데 유치원 부문에 166억원만 편성하고 어린이집 부문 458억원을 반영하지 않아 어린이집과 학부모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시행령에 맞게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고 예산증가분 만큼 지방교육재정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정부 설득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순철 제주도교육청 행정국장은 누리과정은 정부 공약사업으로 국가가 부담해야 한다며 지방채를 발행해 누리과정에 지방교육 재정을 지원하는 것은 고쳐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 2015.11.25(수)  |  이정훈
  • 흐리고 추워…밤부터 강풍에 기온 '뚝'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오전에 비가 그친 가운데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겠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난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4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특히 한라산에는 새벽부터 눈이 내려 정상부근에 2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나머지 해상에도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은 오늘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새벽부터 강풍을 동반한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11.25(수)  |  최형석
  • 날씨/비 소강, 바람불며 쌀쌀…내일 한겨울 추위
  •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강한 바람에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한겨울처럼 추운 날씨에 제주 전역에 눈이 내릴 걸로 예보됐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오전동안 많은 비가 내리더니 오후는 대체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로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2cm의 눈이 내려 쌓였는데요. 오늘 어제보다 기온이 다소 떨어져 13도 내외로 늦가을의 쌀쌀함이 느껴집니다. 해가진 후에는 제주 전역에서 기온이 한자리 수로 떨어지며 때이른 한겨울 추위가 찾아오겠는데요. 제주 상공으로 영하30도의 찬공기가 내려오며 내일부터 모레까지는 제주 해안지역에도 최대 20mm의 비와 함께 눈이 섞이며 첫눈이 예보됐고요. 중산간 이상 지역으로는 2에서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건강주의해주시고요. 특히 농작물은 미리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제주지방은 밤까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3에서 14도로 어제보다 2~4도 낮아 쌀쌀하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4미터까지 일고 있고 그밖에 해상도 점차 물결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때이른 한겨울 추위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비나 눈이 내리며 찬바람이 불겠고 기온이 뚝 떨어져 종일 6에서 8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눈발이 날리겠고 기온이 7에서 8도가량 낮아지며 많이 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높게 일겠고 내일부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비나 눈은 금요일까지 이어지겠고요. 주말은 구름많고 쌀쌀한 늦가을 날씨로 돌아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11.25(수)  |  이소정
  • 道, 보건복지부 주관 보육사업 '대통령상'
  • 제주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보육사업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합니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보육사업 평가에서 제주도는 경상북도와 함께 대통령상에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공립과 공공형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보육교사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과 어린이집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보육환경을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15.11.25(수)  |  김용원
  • 무허가·영해침범 中 어선 3년간 조업 제한
  • 앞으로 우리나라 해역에서 무허가 조업을 하다 적발된 중국 어선은 조업 허가가 제한됩니다. 지난달 합의한 한.중 불법조업방지를 위한 합의사항에 따르면 무허가 조업을 하거나 영해를 침범한 경우, 그리고 해경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중국 어선은 3년 동안 조업이 금지됩니다. 또 어린고기 남획을 막기 위해 30mm 이하의 그물코 사용이 제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 달 1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바뀐 어업 규정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15.11.25(수)  |  김용원
  • 道, 연근해어선 지원에 77억 원 투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영세한 연근해어선어업 종사자들에 대한 예산 지원을 확대합니다. 제주도는 올해보다 56%가 늘어난 77억 원을 확보해 내년도 경영안정자금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유류비 지원 등 경영안정화 사업에 31억 원. 노후기관 대체사업 등 39억 원, 연안어선감척 사업에 7억 2천만 원 등입니다. 현재 제주도내 등록된 10톤 미만의 연안어선은 1천 6백여 척으로 전체 어선의 8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2015.11.25(수)  |  김용원
  • 올해산 노지감귤 52만 9천톤 생산 예상
  • 올해산 노지감귤은 52만 9천톤 정도가 생산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지난 10일부터 노지감귤 3차 관측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 2차 때보다 1만 톤 줄어든 52만 9천 톤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평균 당도는 9.7브릭스로 지난해 보다 0.5브릭스 높고 산함량은 1%로 평년보다 0.17%포인트 낮아 맛이 좋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감귤 나무 한그루당 열매수도 지난해 950개에서 올해는 748개로 20% 이상 감소했습니다. 너무 작거나 커서 비상품인 감귤은 전체 물량의 19% 정도로 예상돼 지난해 30%에 비해 크게 낮아졌습니다.
  • 2015.11.25(수)  |  김용원
  • 늦은 오후까지 '비'…기온 뚝!(9시)
  •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다 늦은 오후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3도, 서귀포 14도로 평년보다 기온이 낮겠고 찬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눈이 내리고 있어 산행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최대 4미터,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흐리고 비가 오겠고,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1.25(수)  |  김수연
  • 하천에 승용차 추락 50대 운전자 숨져
  • 어젯밤 10시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초등학교 남쪽 도로에서 53살 조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4미터 아래 하천으로 추락해 조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15.11.25(수)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