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노지감귤은 52만 9천톤 정도가 생산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지난 10일부터 노지감귤 3차 관측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 2차 때보다 1만 톤 줄어든
52만 9천 톤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평균 당도는 9.7브릭스로 지난해 보다 0.5브릭스 높고
산함량은 1%로 평년보다 0.17%포인트 낮아
맛이 좋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감귤 나무 한그루당 열매수도
지난해 950개에서 올해는 748개로 20% 이상 감소했습니다.
너무 작거나 커서 비상품인 감귤은
전체 물량의 19% 정도로 예상돼
지난해 30%에 비해 크게 낮아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