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영유아 독감 접종 다음달 20일까지 연장
  • 겨울 독감에 대비한 영유아 무료 예방접종 기간이 다음달 20일까지 연장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만 5살 미만 영유아 독감 무료 예방접종 기간을 당초 이달 30일에서 다음달 20일까지 연장합니다. 도내 독감 무료예방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종합병원과 소아과 등 40군데며 지역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만 5살 미만 영유아 1만 8천여 명이 접종을 마쳤습니다.
  • 2015.11.26(목)  |  김용원
  • 사회적기업·취약계층 일자리 증가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사회적기업 지정 사업을 마무리한 결과 참여기업과 일자리가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신규로 지정된 사업체를 포함해 제주에서 운영 중인 사회적기업은 지난해 71곳에서 올해 80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사회적 기업을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도 지난해 840개에서 올해 930개로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5.11.26(목)  |  김용원
  • 도로통제 잇따라…아침 출근길 불편
  • 지난 밤사이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통제가 잇따라 아침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를 기준으로 1100도로와 5.16도로, 비자림로와 명림로에 진입하는 대,소형 차량은 체인을 착용해야 하는 등 미처 월동장비를 챙기지 못한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밖의 다른 지역에서도 진눈깨비가 내리며 도로가 얼어붙어 아침 출근길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 2015.11.26(목)  |  나종훈
  • 이 시각 도로통제 상황(9시)
  • 이 시각 도로통제 상황입니다. 밤 사이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결빙돼 도로통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 1100도로를 비롯해 5.16도로와 비자림로, 명림로는 많은 눈이 쌓이면서 대형과 소형 차량 모두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할 수 있습니다. 제1산록도로 역시 결빙돼 소형차량의 경우 체인을 감야야 운행 가능합니다.
  • 2015.11.26(목)  |  김수연
  • 추위 이어져…산간 대설·강풍·풍랑 특보(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상당히 춥겠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어제부터 진달래밭에 28센티미터, 윗세오름 28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쌓인 가운데 내일 오전까지 최대 40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6도, 서귀포 8도로 어제보다 낮겠고 찬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춥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6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제주지방은 눈 또는 비가 내리며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1.26(목)  |  김수연
  • 승용차 전복 30대 운전자 숨져
  • 오늘 새벽 4시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모 골프장 앞 도로에서 30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복돼 운전자인 김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11.26(목)  |  김수연
  • 이 시각 도로통제 상황
  • 밤사이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통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 1100도로에는 8센티미터 가량의 눈이 내리면서 대형과 소형차량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 5.16도로에도 소형차량이 통제되고 있으며 대형차량의 경우 체인을 감아야 운행할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제1 산록도로와 남조로, 비자림로 등에도 곳곳이 결빙되며 도로 통제가 잇따르고 있어 차량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5.11.26(목)  |  김수연
  • 밤사이 기온 뚝..."내일 더 추워요"
  • 겨울이 한층 가까워졌습니다. 오늘 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2cm의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강풍과 함께 추위가 찾아오겠으며 산간에는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되겠습니다. 내일은 한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겠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라산 해발 1천 700미터, 윗세오름 일대가 밀가루를 뿌려놓은 듯 하얀눈이 내립니다. 얼마전까지 단풍을 품었던 나무에도 하얀 눈이 내려 앉았습니다. <전화 인터뷰 : 성동현/한라산 국립공원> "전부 하얗게 변했고, 안개도 많이 껴서 앞이 잘 보이진 않습니다. (눈이) 많이 왔는데 수증기가 포함돼서 많이 쌓이진 않고 현재 1cm 정도 쌓여 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한라산 정상부근에 2cm의 눈이 내렸습니다. 도심지도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비날씨와 함께 찾아온 갑작스런 추위에 시민들의 옷도 두터워졌습니다. <브릿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공기로 인해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당분간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금요일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특히 내일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곳에따라 강한 바람도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설물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인터뷰 : 김창문/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오늘 밤부터 찬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북서풍이 강하게 불고 산간을 중심으로 해서 눈 또는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수퍼체인지----------------- 해안 쪽엔 내일 낮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눈과 비날씨는 오는 27일까지 이어지겠고 이후 추위는 한풀 꺾여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1.25(수)  |  김수연
  • 밤새 강풍에 기온 뚝…산간 대설 예비 특보
  • 제주지방은 오늘 밤부터 강풍과 함께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겨울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해안지역에는 최대 20mm의 비와 함께 눈이 섞여 내리겠습니다. 특히 산간지역은 3에서 8cm의 눈이 내리며 대설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해상은 제주 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높아지겠습니다. 비날씨는 모레 오후에 점차 그치겠고 주말부터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5.11.25(수)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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