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사흘째인 오늘(24일),
제주에서도
분향소를 찾는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설치된 제주도청 대강당에는
오늘(24일)
KCTV제주방송 공성룡 회장 등 임직원들을 비롯해
도내 기관단체장과 일반인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는 분향소가 운영된
어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
조문객 1100백명이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영결식은
모레(26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에서 거행된 후에
안장식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됩니다.
제주를 비롯해 전국의 각 분향소는
영결식이 열리는 오는 26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