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비가 그친 제주지방이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은 15도 안팎에 머물며
어제보다 3-4도 가량 떨어져 쌀쌀한 기운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나머지 해상에도 물결이 점차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찬바람이 불면서 오늘보다 더 쌀쌀한 가운데 비가 내리겠고
한라산 정상을 중심으로
눈이 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