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며 쌀쌀…내일 다시 '비', 더 추워져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11.24 08:47
흐린 하늘에 찬바람이 불며 쌀쌀합니다.

내일부터는 비가 내리며 더 추워지겠고
산간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오늘 흐린 하늘에 어둑어둑한 가운데
공기가 점차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아침과 비교해 거의 오르지 못했는데요.
제주시 14도, 서귀포 17도로 많이 쌀쌀합니다.

북쪽 찬공기가 점차 확장하고 있고
또 북동풍까지 불어오며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오늘보다는 내일부터가 더 걱정입니다.

북쪽 찬공기가 확장하면서
찬바람이 불며 한겨울 못지 않은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추위대비 단단히 해주시고요.

내일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고
한라산 정상은 내일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기온은 아침보다 거의 오르지 못해
15도 내외에 머물며 많이 쌀쌀하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남쪽 먼바다에서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고
그밖에 해상도 2.5에서 3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부터 옷 든든히 입으시기 바랍니다.
다소 강한 바람과 함께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떨어지며 12에서 14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차가운 비바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침기온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3도 내외로 다소 춥겠습니다.

<내일해상>
파도는 남쪽먼바다에서 계속해서 4미터로 매우 높겠고
그밖에도 1에서 3미터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비는 금요일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고
목요일과 금요일은 진눈깨비 가능성도 있으니
농작물관리에 유의하세요.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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