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내리는 비는 오늘밤 늦게 그치겠고,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하루 한라산 진달래밭에 21mm,
제주시 14mm, 고산 13.5mm 이상의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비는 모레부터 다시 시작되겠고
한라산 정상에는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한편, 이달 들어 15일동안 160mm 가량의 비가 오면서
역대 11월 강우일수로는 1위, 강우량은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잦은 비날씨는 다음달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