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 지연, 개선책 찾겠다" 검색대 확충 검토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11.21 16:07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출국 수속 지연 등으로 이용객 불편을 야기하는
제주 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출국 심사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김 장관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조희진 제주지검장과 함께
국제여객터미널 출입국 심사대와 보안 검색대,
세관 신고대 등을 살펴봤습니다.

김 장관
수속 지연 문제는
승선하기 전 보안검색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개선책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현재 출입국 심사대는 15대인 반면 보안검색대는 3대 뿐이라며
정부와 협의해 보안검색대 숫자와 인력을 늘리고
출입국 심사장 위치를 효율적으로 재배치 하는 방안을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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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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