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前 대통령 서거…국가장 거행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11.22 14:11
김영삼 전 대통령이 오늘 새벽 서울대병원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수년간의 투병 생활로 말미암은
패혈증과 심부전이 원인이었다고 합니다.

정부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거행하기로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오늘 새벽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숨을 거뒀습니다.

서거 시각은 새벽 0시 22분, 향년 88세입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19일 정오쯤
고열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여 서울대병원에 입원했고,

어제 오후 증상이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결국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병원 측은 김 전 대통령이
지난 2009년 처음으로 뇌졸중 진단을 받은 이후
혈관과 심장 쪽 질환으로 건강이 악화되는 상태였다며,

심신이 쇠약해진 데다
패혈증과 심부전이 와 숨을 거두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씽크>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
"입원하실 때까지 어느 정도 의식은 있으셨고요, 갑자기 많이 (상태가) 악화되어서 입원하셨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최선의 치료를 했음에도, 심장기능이 회복되지 않아서."



김 전 대통령은 사망 당시 의식이 불명확한 상태였으며,
차남 김현철 씨 등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에 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